경제
정치
사회
글로벌
외교국방
북한
미디어
문화
연예·스포츠
칼럼
오피니언
전국뉴스
대구·경북
충청·세종·강원
호남·제주
경기·인천
부산·경남
TV
포토
뉴스레터
뉴데일리
TV
포토
뉴스레터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음성으로 듣기
공유하기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카카오
텔레그램
네이버
밴드
메일
링크복사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9/10/25/2019102500204.html
홈
다크모드
뉴데일리
정치·사회·일반
경제
전국뉴스
대구·경북
충청·세종·강원
호남·제주
경기·인천
부산·경남
안내
회사소개
광고문의
인재채용
기사제보
뉴데일리
경제
정치
사회
글로벌
외교국방
북한
미디어
문화
연예·스포츠
칼럼
오피니언
TV
포토
뉴스레터
뉴데일리
검색
[영상] 김문수 "다음은 조국, 문재인이 감옥 갈 차례"
이기륭 기자
입력 2019-10-25 23:33
수정 2019-10-25 23:33
음성으로 듣기
공유하기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카카오
텔레그램
네이버
밴드
메일
링크복사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9/10/25/2019102500204.html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하세요.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음성으로 듣기
김문수 전 경기지사가 25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조국 전 법무부 장관 구속과 문재인 하야를 촉구하는 '제3차 범국민 투쟁대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김 전 지사는 "대한민국의 위대한 힘 때문에 문재인은 지금 떨고 있다"며 "조국 아내 이어 조국이 감옥 갈 차례, 그리고 우리는 문재인을 감옥에 반드시 보낼 것이다"고 말했다.
이기륭 기자
이메일 보내기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 NewDaily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press@newdaily.co.kr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회유책에도 전공의 복귀 불투명 … 현장 지키는 '600명' 보호망 찾을 때
2025학년도 의대증원으로 가닥이 잡힌 가운데 정부가 전공의 복귀를 위해 '추가 수련기간'을 유연하게 설정하는 등 회유책을 쓰고 있으나 통할 가능성이 없다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결국 의료공백 장기화를 버텨야..
복지장관 "전공의, 내년도 전문의 자격 취득하려면 오늘까지 복귀해야"
이재명에게 '개딸'은 정치 지원군인가 정치 도구인가
라이시 이란 대통령, '헬기 추락’으로 사망 확인 … 중동정세 다시 격랑
'타지마할'부터 '디자이너 딸 채용'까지 … '김정숙 의혹'이야말로 특검 대상 아닌가
尹, 21일 英 총리와 'AI 서울 정상회의' 공동 주재 … "AI G3 국가로 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