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규 인터파크씨어터 대표가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뉴데일리와 인터뷰에 앞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 대표는 인터파크아카데미 대표이사, 플랫폼창동61 극장장, 뉴컨텐츠컴퍼니(NCC) 대표이사 겸 프로듀서 직책도 맡고 있다. 인터파크 자회사인 뉴컨텐츠컴퍼니는 공연 제작사로 창작뮤지컬 '프랑켄슈타인'과 '벤허'를 연이어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