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시~6시 사이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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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상청
    8일인 오늘 전국이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고 무더운 날씨가 예상된다. 동해안과 남해, 경기 남부 지역엔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전남 남해안·경상 해안 5~30mm, 제주도 20~60mm, 경기 남부·남부 내륙 5~20mm 등이다. 특히 오후 1시~6시 사이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에 유의해야겠다.

    아침 기온은 17~20도로 평년(19~22도)보다 1~2도 가량 낮아 선선하겠다. 다만 낮부터 22~33도까지 높은 기온대를 보이며 평년(25~29도)보다 약 3~5도 가량 덥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0도 △대전 19도 △대구 19도 △전주 20도 △광주 20도 △부산 19도 △춘천 18도 △강릉 18도 △제주 21도 △울릉도·독도 17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2도 △대전 31도 △대구 26도 △전주 29도 △광주 28도 △부산 25도 △춘천 31도 △강릉 23도 △제주 26도 △울릉도·독도 22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소나기 영향으로 전국이 '보통'~'좋음' 수준을 나타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