陽曆 서기 2019년 7월 1일 (월) 陰曆 5월 29일. 己亥년 庚午월 己亥일
  • ■ 쥐띠
    태평하고 조화롭고 평안하다. 부족한 사람을 도울 수 있는 호운
    [1984 갑자년생] 온화하며 모든 것이 화해한다
    [1972 임자년생] 작은 것이 가고 큰 것이 온다
    [1960 경자년생] 친구와 더불어 나아간다
    [1948 무자년생] 때가 오고 문이 열린다

    ■ 소띠
    재물은 희망적이다. 투자는 현상태를 유지한다
    [1985 을축년생] 밖에서 하는 일은 길하다
    [1973 계축년생] 여러 사람과 같이 목적을 이룬다
    [1961 신축년생] 새로운 일은 다른 이들과 같이 하는 것이 좋다
    [1949 기축년생] 위 아래가 서로 통하니 평화롭다

    ■범띠
    여럿이 같이 하는 일에 이득이 있다. 협동하는 것이 길하다
    [1986 병인년생] 가까운 곳에 이득이 있다
    [1974 갑인년생] 친구따라 놀러 나간다
    [1962 임인년생] 호전되는 운이다
    [1950 경인년생] 관대하고 포용력으로 대처한다

    ■토끼띠 
    아래는 강하고 위는 약하니 윗사람의 일에 맞춰야 한다
    [1987 정묘년생] 오래된 것을 유지한다
    [1975 을묘년생] 강하게 밀고 나가는 것이 좋다
    [1963 계묘년생] 여러 사람을 같이 쓴다
    [1951 신묘년생] 모든 것이 순조롭다

    ■용띠
    크게 희망을 가져도 좋다. 순조롭고 순탄하다
    [1988 무진년생] 좋은 자리에 오른다
    [1976 병진년생] 좋은 결과가 기다린다
    [1964 갑진년생] 재수가 좋아 기대해볼만 하다
    [1952 임진년생] 어디든지 떠날 수 있는 때

    ■뱀띠
    동행한 자로부터 도움을 받는다. 지나친 과로는 조심
    [1989 기사년생] 노력으로 어려움을 극복하낟
    [1977 정사년생] 인품이 좋고 먹는 복도 좋다
    [1965 을사년생] 치우치지 않고 행동한다
    [1953 계사년생] 유비무환으로 갈길이 탄탄하다

    ■말띠
    반대되는 쪽만 조심하면 된다. 근심할 일이 없다
    [1990 경오년생] 간곡한 일은 이루게 된다
    [1978 무오년생] 새로운 일보다는 마무리에 중점을
    [1966 병오년생] 쉽진 않으나 가능하다
    [1954 갑오년생] 방해가 없으면 무난하게 이룬다

    ■양띠
    급히 서두르면 손해니 서서히 진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1991 신미년생] 노력으로 성과를 낸다
    [1979 기미년생] 더하지도 덜하지도 않다
    [1967 정미년생] 잃은 것을 되찾으려 애쓴다
    [1955 을미년생] 조직강화가 필요한 시점

    ■원숭이띠
    무리한 투자나 빚을 조심해야 한다. 동업하는 것이 바람직
    [1992 임신년생] 다시 또 원래대로 돌아간다
    [1980 경신년생] 일은 줄여나가는 것이 좋다
    [1968 무신년생] 정당한 사람의 편에 설 것
    [1956 병신년생] 이신전심으로 협조한다

    ■닭띠
    큰 일보다 작은 일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마무리에 치중할 때
    [1993 계유년생] 서로 다른 마음이다
    [1981 신유년생] 공동으로 하는 것은 성립된다
    [1969 기유년생] 손해를 보기 쉽다
    [1957 정유년생] 멀리 나갈 일이 찾아온다

    ■개띠
    이름있는 이와 협업을 이룬다. 다른 사람의 도움이 길한 때
    [1994 갑술년생] 검소하게 대처하면 소득이 있다
    [1982 임술년생] 기준을 낮추는 것이 좋다
    [1970 경술년생] 규모는 줄이게 된다
    [1958 무술년생] 어려운 고비를 넘기게 된다

    ■돼지띠
    함부로 시도하지 말고 신중히 대처해야 한다.
    [1995 을해년생] 자신의 불찰을 돌아볼 것
    [1983 계해년생] 옮기는 것은 불가하다
    [1971 신해년생] 화해를 모색하는 것이 좋다
    [1959 기해년생] 시기를 놓치게 되면 후회한다

    ■ 제공 : 삶을 묻고 자유를 답하는 일호학당 www.ilhohakdang.com
    강주 김태경 : 오랜시간 명리학과 유불선을 공부한 동양학자. 한국교통방송PD를 지냈으며 호주에서 한의사로 서울한의원 원장을 맡았다. 음양오행이 갖는 인식의 틀로서 세상을 있는 그대로 파악할 수 있다고 여긴다. 현재 명리학과 의역학강좌를 통해 길흉화복을 뛰어넘어 마음이 편안한 안심입명의 길을 강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