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김민기·김정우·임종성 의원이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파란색 머리로 앉아 있다.

    김민기, 김정우, 임종성 의원은 6.13 지방선거 투표율이 60%를 넘을 경우 '스포츠머리'로 짧게 깎고 파란색 염색을 하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