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세영 충남대학교 교육학과 교수가 12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교육개혁세미나 : 교육감의 조건'에 참석해 주제 발표를 하고 있다.

    이날 토론회는 천세영 충남대학교 교육학과 교수, 김태완 한국미래교육연구원장, 우동기 대구시 교육감이 각각 '교육감선거폐지, 교육기적 다시 한 번', '미래세대의 교육을 위한 교육감의 역할과 책임', '대구행복역량교육 8년의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발제를 맡았다.

    토론에는 곽병선 전 한국장학재단 이사장, 안상진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정책대안연구소장, 윤증현 윤경제연구소장, 이명희 공주대학교 교수, 최미숙 학교를사랑하는학부모모임 대표가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