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왼쪽부터 소설가 소재원, 류은희 기자, 강지원 변호사, 황선기 변호사, 양지민 변호사, 프로파일러 김진구 ⓒ 뉴데일리 공준표
    ▲ 왼쪽부터 소설가 소재원, 류은희 기자, 강지원 변호사, 황선기 변호사, 양지민 변호사, 프로파일러 김진구 ⓒ 뉴데일리 공준표

    KBS 신규 프로그램 '제보자들'의 스토리 헌터들(강지원, 양지민, 황선기 변호사, 류은희 기자, 프로파일러 김진구, 소설가 소재원)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진진바라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제보자들 일상속미스터리발견'은 변호사, 기자, 프로파일러 등으로 구성된 스토리 헌터들이 일상 속 의문의 제보를 단서로 미스터리에 숨겨진 진실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다. 

    강지원, 양지민, 황선기 변호사, 류은희 기자, 프로파일러 김진구, 소설가 소재원이 스토리 헌터로 출연한다. 오는 10일 밤 8시 55분 KBS 2TV에서 첫 방송된다. 


  • ▲ 왼쪽부터 소설가 소재원, 류은희 기자, 강지원 변호사, 황선기 변호사, 양지민 변호사, 프로파일러 김진구 ⓒ 뉴데일리 공준표
     
  • ▲ 왼쪽부터 양지민 변호사, 류은희 기자, 황선기 변호사, 강지원 변호사, 소설가 소재원, 프로파일러 김진구, 박복용 KBS 5프로덕션담당 부장, 문지혜 PD ⓒ 뉴데일리 공준표
    ▲ 왼쪽부터 양지민 변호사, 류은희 기자, 황선기 변호사, 강지원 변호사, 소설가 소재원, 프로파일러 김진구, 박복용 KBS 5프로덕션담당 부장, 문지혜 PD ⓒ 뉴데일리 공준표
     
  • ▲ '제보자들' 문지혜 PD ⓒ 뉴데일리 공준표
    ▲ '제보자들' 문지혜 PD ⓒ 뉴데일리 공준표
     
  • ▲ 소설가 소재원 ⓒ 뉴데일리 공준표
    ▲ 소설가 소재원 ⓒ 뉴데일리 공준표
     
  • ▲ 프로파일러 김진구 ⓒ 뉴데일리 공준표
    ▲ 프로파일러 김진구 ⓒ 뉴데일리 공준표
     
  • ▲ 강지원 변호사 ⓒ 뉴데일리 공준표
    ▲ 강지원 변호사 ⓒ 뉴데일리 공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