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효진의 화보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김효진은 뉴욕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럭셔리하우스 티파니(Tiffany & Co.)의 베스트셀러 키 컬렉션의 뮤즈로 카메라 앞에 섰다.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스타일 조선일보(6월호)' 화보에서 김효진은 눈부시게 반짝이는 티파니 주얼리 & 워치를 매치한 포트레이트를 통해 우아하고 아름다운 자태를 한껏 드러냈다.



  • 이번 화보에서 선보인 키 컬렉션에는 티파니 코리아 20주년을 기념, 국내에 독점적으로 첫 선을 보이는 한정판 제품이 포함돼 있다고. 키 컬렉션은 '무한한 미래의 가능성, 그 찬란한 여정으로 가는 문을 여는 열쇠'라는 긍정의 의미를 지니고 있어 김효진의 이미지와 잘 맞는다는 평이다.

    화보 관계자는 "신비롭고 우아한 매력을 지닌 배우 김효진과 티파니 키 컬렉션의 만남은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다운 결과물을 만들어냈다"며 "길고 가녀린 선을 지닌 김효진은 아름답고 섬세한 디자인의 주얼리들을 본인만의 컬러로 모던하면서도 세련되게 소화해내 감탄을 자아냈다"고 전했다.

    김효진과 티파니의 특별한 조우를 담은 6 페이지의 화보는 '스타일 조선일보' 6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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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 제공 = 스타일 조선일보 / 나무엑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