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자유주간 주최 '북한정권 붕괴 후 탈북민들의 역할' 토론회가 28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김병조 국방대학교 교수, 나시오카 쯔토무 동경기독대학 교수, 수잔 숄티 디펜스포럼 대표의 주제 발표로 최주활(탈북자동지회 회장), 고영환(국가안보전략연구소 부원장), 강영도(동포사랑 전국협의회 대표), 유인덕(숭의동지회 회장), 이애란(자유통일문화원장), 김태산(전 체코 합영신발공장 지배인), 허광일(북한민주화위원회 운영위원장) 씨가 토론자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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