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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역사교과서 지지 1,000만 서명운동본부'가 6일 오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발대식을 갖고, "친북·좌편향적인 민중사관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강력히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1,000만 서명운동본부'는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9일 호남, 영남, 중부, 강원, 제주 발대식을 열고, 무기한 전국 지역 서명운동을 펼쳐 갈 예정이다.
'선진화교수연합'과 '한국미래포럼'이 공동 주최한 1,000만 서명운동은 글로벌경제문화포럼, 선진사회시민연합, 한국지방선진화연구원, 글로벌영호남발전연합, 국학자료원, 북한정보문화민주화운동본부, 자유사회교수연합, 全미한인복지협회 외 100여개 단체가 참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