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혜,'꽃다운 20살 시절...' '방부제를 먹었나?'

'마녀사냥'에 출연한 배우 서지혜가 화제의 중심에 선 가운데 서지혜의 풋풋했던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커뮤니티는 서지혜가 출연했던 KBS2 '산장미팅-장미의 전쟁' 방송분을 캡처해서 올렸다.

서지혜는 2003년 방송 당시 20살의 어린 나이였으며,빼어난 미모와 똑부러진 성격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서지혜,'장미의 전쟁' 진짜 추억돋네" "서지혜,'장미의 전쟁' 재미있었는데" ,"서지혜 저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예쁘군"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서지혜는 지난 30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마녀사냥'에 출연해 솔직하고 과감한 입담을 통해 그녀의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