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리나 샤크 ⓒ온라인 커뮤니티
    ▲ 이리나 샤크 ⓒ온라인 커뮤니티

     


    레알베티스와 대결을 한 레알 마드리드 소속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전 여자친구가 시선을 모으고 있다.

    지난해 미국 인터넷 매체 겟모어스포츠는 2014 브라질월드컵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 아내 또는 여자 친구를 대상으로 섹시 랭킹을 매겨 TOP 10의 명단을 공개했다.

    조사결과 'WAGs' 1위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의 연인이자 러시아 출신의 슈퍼모델 이리나 샤크가 차지했다. 당시 호날두와 누드화보를 찍어 화제를 모은 이리나 샤크는 독보적인 섹시미로 1위에 등극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레알마드리드 레알베티스, 호날두 전 여친 레알 예쁘네" "레알마드리드 레알베티스, 호날두 같은 삶을 살고 싶네" "레알마드리드 호날두 매력이 뭐길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레알 마드리드는 30일 오전 5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레알 베티스를 상대로 2015-2016 시즌 프리메라리가 2라운드 홈경기를 펼쳤다. 현재 4-0으로 레알 마드리드가 앞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