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절친 악당들' 고준희, 공기 반 볼살 반 깜직 표정 '절친 삼고 싶어~'

배우 고준희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가 SNS에 올린 사진 한 장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5월 고준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Huggable”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고준희는 강렬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서 있다. 또 볼에 공기를 빵빵하게 넣은 깜직한 모습을 자랑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단번에 끌었다.

이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고준희 너무 귀여웡 ㅎㅎ 나만의 악당”, “고준희 볼에 바람 넣는 모습 깜찍해”, “고준희 씨 나의 절친 악당들 잘 볼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