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중 양측이 16일 오후 경기 파주에 위치한 중국군 유해 임시안치소에서 6·25전쟁에서 전사한 중국군 유해 68구의 입관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입관식에는 두농이(DU NONG YI) 주한중국대사관 국방부장과 중국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입관이 완료된 유해는 오는 20일 인천공항을 통해 중국으로 송환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