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장 무서운 인형이 등장했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가장 무서운 인형]이란 제목으로 두 장의 사진이 게재돼 시선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기 인형이 섬뜩한 미소를 지은 채 천장에 있는 유리창을 통해 내부를 들여다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어진 사진 속에는 이 아기인형이 창문에 테이프로 감겨 있는 모습이다. 누군가 아기 인형을 고정해 다른 사람을 놀라게 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가장 무서운 인형]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가장 무서운 인형 깜짝 놀랐다”, “밤에 무심코 봤다가 기절할 것 같다”, “가장 무서운 인형 순간 소름 돋았다”, “아기 눈과 마주치면 심장 멎을 듯”, “가장 무서운 인형 보기만 해도 후덜덜”, “누가 이런 장난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가장 무서운 인형,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