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25일 오전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씨스타,'한국방문의 해 기념 2012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홍보대사 위촉식이 열렸다. 이 날 그룹 씨스타의 멤버 소유, 보라, 다솜, 효린이 참석했다.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1차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팀들이 각 국가별로 오프라인에서 2차 본선 경연을 벌이게 되며, 본선 경연 우승팀은 한국에 초청되어 오는 9월 말 경북 경주에서 열리는 커버댄스 결선무대에 오르게 된다.
-
홍보대사로 위촉된 씨스타는 "한류 사랑에 대한 보답으로, 해외에 있는 한류 팬들이 한국에 대한 관심을 일으킬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보대사인 씨스타는 온라인 예선 참가수가 가장 많은 국가에 직접 방문, 심사위원으로 나설 계획이다.
씨스타는 "작년 카라 선배님들에 이어 한류를 대표하는 얼굴에 선정되어 매우 기쁘고 자부심을 느낀다"며, "한류 사랑에 대한 보답으로 해외에 있는 한류 팬들이 한국에 대한 관심을 일으킬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이라고 덧붙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