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버린 건국의 아버지 바로 알기 '이승만 포럼' 매월 개최초중고-대학생을 위한 '우남 아카데미' 현대사-시장경제 강좌
  • 미국은 이승만을 죽이려 했습니다. 미국과 소련이 강요한 ‘남북 좌우합작 정부’ 수립을 결사반대했기 때문입니다. 6.25때도 이승만을 제거하려 했습니다. 휴전을 결사반대했기 때문입니다. 명령만 내리면 ‘언제든지 이승만을 없애라’는 비밀작전명은 <Ever Ready Plan>이었습니다.
    그때 이승만이 왜 목숨을 걸고 ‘좌우합작’과 휴전을 거부했는지 이제서야 우리는 압니다.

    당시 대한민국 건국을 찬성한 나라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미국, 소련, 북한은 물론, 남한의 정파들도 미-소가 추진하는 좌우합작에 우왕좌왕 했고, 김구마저 대한민국 건국을 끝까지 반대했습니다.
    이승만 혼자서 강대국들과 싸우고 설득하여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세웠습니다.
    이승만이 없었다면 한반도는 남북합작으로 소련 위성국이 되어 김일성 세습왕조의 군사독재 수용소가 되었을 것입니다.

  • ▲ 해방기 건국 투쟁사와 호국 비화를 기록한 책.[이승만 없었다면 대한민국 없다] 로버트 올리버 지음.
    ▲ 해방기 건국 투쟁사와 호국 비화를 기록한 책.[이승만 없었다면 대한민국 없다] 로버트 올리버 지음.
    현대 인류문명사의 성공신화 ‘G20 대한민국’은 그러나 자신의 탄생 역사조차 모릅니다.
    건국의 아버지도 모릅니다. 이승만과 대한민국이 고마운 줄을 모릅니다.
    언제부턴가 국가가 국민교육을 포기했기 때문입니다.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들은 초등학교부터 건국 아버지들(Nation Founders: Founding Fathers)의 건국 역사와 국가정신을 필수로 교육합니다.
    오늘날 각급 학교에서 가르치는 건국사와 이승만은 가짜입니다. 대한민국을 반대하는 세력이 왜곡 조작 파괴한 ‘거꾸로 된 역사’를 학생들이 배우고 있습니다.

    열심히 돈 벌어 부자가 되고, 정치투쟁으로 형식적인 민주화는 이루었으되, 수십년간 반국가 교육이 길러낸 국민들은 정체성이 결핍된 자아상실 집단이 되고 말았습니다. 아무리 선진국이 되자고 외쳐봤자 애국의 영혼을 잃어버린 국민은 쇠퇴의 길을 헤매다 자멸의 위기에 빠지고 맙니다.
    더구나 현재 한국은 통일의 절호의 찬스를 맞아 좌우투쟁이 해방후보다 더욱 심화되고 있습니다.
    어느 때보다 이승만의 글로벌 리더십과 자유통일 국가정신이 절실히 요구되는 때입니다.

  • ▲ 1910년 미국 프린스턴대 박사학위를 받고.
    ▲ 1910년 미국 프린스턴대 박사학위를 받고.
     
  • ▲ 50년대 경무대(현청와대)서 평생 사용한 타이프라이터를 치는 이승만.
    ▲ 50년대 경무대(현청와대)서 평생 사용한 타이프라이터를 치는 이승만.

    여기에 ‘자유민주-시장경제의 파수꾼’을 자임하는 뉴데일리는 <이승만 연구소>를 설립하였습니다.
    유사이래 최초로 자유민주-시장경제 체제를 한반도에 만들어낸 이승만의 대한민국 건국혁명을 연구, 국가 정통성과 자긍심을 키우기 위해 연구소는 다음과 같은 사업을 벌입니다.

    1. <이승만 포럼> 매월 개최: 건국사-호국사 연구, 이승만 리더십 배우기
    2. <우남 아카데미> 운영: 청소년-대학생을 위한 현대사-시장경제 강좌
    3. 사이버 기념관 구축: 연구소 홈페이지를 근현대사 학교-기념관으로 확장

    4, 출판사업: 사료 발굴 연구 발표내용을 출판, 전국 도서관-학교에 배포
    5. 이승만 포럼 및 우남 아카데미 수강한 청소년-대학생에 수료증 수여

       (방학중 프로그램 상세 내용은 나중에 발표)
    *후원: 조선일보사, 대한민국사랑회, 도서출판 기파랑

    <모시는 말씀>

    뉴데일리 <이승만 연구소> 창립식 및 제1회 <이승만 포럼>
    일시: 2011. 3. 9 PM 2:30~5:00
    장소: 한국 프레스센터(한국신문진흥재단) 19층

    *함께 하시는 분들
    고영주   구재태   김광동   김길자   김동길   김영수   김종환   김충남   김현욱   김효선(사무총장)   남부임    남시욱   남정옥   남종우   류기남   박용옥   박희도   손세일   안병직   안병훈(회장)   안응모   양동안    
    유동렬   유영익 이건호   이경식   이광자   이도형   이상우   이영수   이영훈   이인호   이주영(공동대표)    이철순   이한우   인보길(공동대표) 임광규   정기승   정창인   조갑제   조영환   주완식   최상오   표재순   한상일   허문도   홍순옥(가나다순)

    국민 여러분의 많은 사랑과 참여와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연락처: 010-3240-5502, 02-387-3041
    메일: mijinco@hanmail.net, ceo@new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