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北 가짜 찬양단 이야기 담은 영화 '신의악단' 31일 극장 개봉

영화 신의악단 출연 배우들이 8일 오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영화는 대북제재로 돈줄이 막힌 북한을 배경으로 국제사회의 2억 달러 지원을 얻기위해 북한 최초의 가짜 찬양단을 만들어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았다.&nb

장경태 감싸고, 조진웅 편들고 … 극한으로 치닫는 민주당의 성인지 내로남불

더불어민주당과 좌파 진영이 성인지 감수성 문제를 둘러싸고 또다시 '내로남불' 논란에 빠졌다. 최근 성추행 혐의로 피소된 장경태 민주당 의원을 두둔하는 분위기가 이어지는데 이어, 고교 시절 '절도·성폭행'으로 소년원에 송치됐다는 의혹이 제기된 배우 조진웅에 대해서도 옹호

'조진웅 소년범' 최초 보도 기자, 소년법 위반 혐의 피고발

조진웅(49·조원준)이 고교 시절 강도 등 '강력 범죄'로 소년원에 수감된 전력이 있다는 사실을 최초 보도한 기자가 소년법 위반 혐의로 고발됐다.8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경호 법무법인 호인 변호사는 지난 7일 디스패치 기자 2명이 소년법 제70조(조회 응답 금지)를 위반

[포토] 신의악단 강승완

배우 강승완이 8일 오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신의 악단(연출 김형협)' 제작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영화는 대북제재로 돈줄이 막힌 북한을 배경으로 국제사회의 2억 달러 지원을 얻기위해 북한 최초의 가짜 찬양단을 만들어 벌어지는 에피

[영상] 인사말하는 배우 한정완

배우 한정완이 8일 오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신의 악단(연출 김형협)' 제작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영화는 대북제재로 돈줄이 막힌 북한을 배경으로 국제사회의 2억 달러 지원을 얻기위해 북한 최초의 가짜 찬양단을 만들어 벌어지는 에피

[영상] 신의악단 출연하는 배우 고혜진

배우 고혜진이 8일 오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신의 악단(연출 김형협)' 제작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영화는 대북제재로 돈줄이 막힌 북한을 배경으로 국제사회의 2억 달러 지원을 얻기위해 북한 최초의 가짜 찬양단을 만들어 벌어지는 에피

[포토] 신의악단 최선자 '깃발조 맡았어요'

배우 최선자가 8일 오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신의 악단(연출 김형협)' 제작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영화는 대북제재로 돈줄이 막힌 북한을 배경으로 국제사회의 2억 달러 지원을 얻기위해 북한 최초의 가짜 찬양단을 만들어 벌어지는 에피

[포토] 신의악단 출연하는 배우 태항호

배우 태항호가 8일 오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신의 악단(연출 김형협)' 제작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영화는 대북제재로 돈줄이 막힌 북한을 배경으로 국제사회의 2억 달러 지원을 얻기위해 북한 최초의 가짜 찬양단을 만들어 벌어지는 에피

[포토] 신의악단 출연하는 배우 장지건

배우 장지건이 8일 오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신의 악단(연출 김형협)' 제작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영화는 대북제재로 돈줄이 막힌 북한을 배경으로 국제사회의 2억 달러 지원을 얻기위해 북한 최초의 가짜 찬양단을 만들어 벌어지는 에피

[영상] 신의악단 주연 맡은 정진운

배우 정진운이 8일 오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신의 악단(연출 김형협)' 제작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영화는 대북제재로 돈줄이 막힌 북한을 배경으로 국제사회의 2억 달러 지원을 얻기위해 북한 최초의 가짜 찬양단을 만들어 벌어지는 에피

[포토] 영화 신의악단 연출 맡은 김형협 감독

김형협 감독이 8일 오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신의 악단(연출 김형협)' 제작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영화는 대북제재로 돈줄이 막힌 북한을 배경으로 국제사회의 2억 달러 지원을 얻기위해 북한 최초의 가짜 찬양단을 만들어 벌어지는 에피

[영상] 제작보고회 입장하는 신한결

배우 신한결이 8일 오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신의 악단(연출 김형협)' 제작보고회에 입장하고 있다. 영화는 대북제재로 돈줄이 막힌 북한을 배경으로 국제사회의 2억 달러 지원을 얻기위해 북한 최초의 가짜 찬양단을 만들어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포토] 배우 박시후, 10년 만에 '신의악단'으로 스크린 복귀

배우 박시후가 8일 오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신의 악단(연출 김형협)' 제작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영화는 대북제재로 돈줄이 막힌 북한을 배경으로 국제사회의 2억 달러 지원을 얻기위해 북한 최초의 가짜 찬양단을 만들어 벌어지는 에피

與 '사법개혁안' 논의할 전국법관대표회의 개의 … "국회 사법제도 법안, 국민 영향 커"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이른바 '사법개혁안'에 대해 논의할 전국법관대표회의가 8일 개의했다. 각급 법원 판사들 회의체인 전국법관대표회의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사법연수원에서 민주당이 추진하는 대법관 증원과 법관 평가 제도 등에 대해 논의하

[속보] 개혁신당 이기인 "좌파, 김흥국·JK김동욱에 조진웅과 같은 전력 있다면 가만 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