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 동맹 결정은 중국아닌 당국간 문제, "통일 결정은 한국인 뿐"
한국당 "키신저의 코리아패싱에 '반대'… 文 당장 대응하라"
자유한국당이 3일 '코리아패싱'의 위기에 강한 우려감을 드러내면서 문재인 정부의 즉각적인 대처를 촉구했다. 한반도 안보상황이 긴장 상태로 이어지고 있지만 휴가 중인 문 대통령은 현재 이렇다할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코리아패싱이란 한반도를 둘러싼 군사·외교적 결정
2017-08-03 이길호 기자 -
숨 막히는 폭염 경보... 이 달이 싫다!
아, 매미 소리...북녘 ICBM 읊어대는 넋두리들
이 덕 기 / 자유기고가 엊그제 도둑이 들었던 어느 집의 사연들이다. 도둑은 한밤중에 떠들썩하게 왔다 갔다. 도둑이 들 줄을 그 집 식구들과 이웃들은 이미 대충은 짐작하고 있었다고 한다. 도둑이 가고 나서, 짐짓 화를 내며 대문 밖에 즉시 소금을 뿌리기는 했다.
2017-08-03 이덕기 칼럼 -
"당 살려야 한다는 절박함 있어"… 당내 반발 거세 가시밭길 예고
안철수 당권 도전 선언… "결코 제가 살고자함 아냐"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가 당권 도전을 선언했다. 안 전 대표는 3일 오후 기자회견을 갖고 8.27 전당대회 출마 의사를 밝혔다. 안 전 대표는 “저 안철수 오는 8월27일에 치러질 국민의당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에 출마하기로 결심했다”며 “결코 제가 살고자함이 아니다.
2017-08-03 강유화 기자 -
압승 가능성 높아… '상처뿐인 승리' 전락 우려
안철수 8·27 전대 출마 결정, 당선가능성은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가 오는 8·27 전당대회 당대표 경선에 출마한다고 선언했다.여건상 당선 가능성이 매우 높아보이지만, 당권주자와 원내 호남 중진 의원들을 중심으로 반발 기류가 거세 '상처 뿐인 승리'가 되지 않을지 우려도 높다.안철수 전 대표는 3일 당사에서 열
2017-08-03 정도원 강유화 기자 -
여·야·정 협의체서 참여 제안했지만 '문재인 공약위한 증세' 지적 잇따라
민주, 세법 개정 '러브콜'… 야당은 "부자증세 'NO'"
더불어민주당이 세법 개정안과 관련해 여·야·정 협의체에서 논의하자고 야당에 제안했다. 민주당은 8월 내 논의를 마치고 9월 정기국회에서 통과시키겠다는 방침이다. 야당은 세제개편 내용을 지적하면서 사실상 협의를 거부하고 있다. 우원식 민주당 원내대표는 3일 정책조정회의에
2017-08-03 이길호 기자 -
⓻ 한반도 통일: 北체제 내부 붕괴와 외부 진압
김정은의 죽음과 北체제 붕괴: 내폭 아니면 외압
‘고려 연방제’는 김정은과 북한 노동당을 中공산당의 ‘특권계급’처럼 만드는 방안에 불과하다. 그렇다면 ‘민족 번영과 한반도 평화’를 이룰 수 있는 통일 방안은 뭘까. 답은 이미 다 안다. 김씨 왕조 체제 붕괴와 한국 체제를 바탕으로 한 통일이다. 하지만 현재 정세로는
2017-08-03 전경웅 기자 -
추경호 "명예과세? 증세는 그냥 증세일뿐"
與野, 세제개편안 놓고 다시 '프레임 전쟁' 시작
정부가 세제개편안을 발표하며 공이 국회로 넘어온 가운데, 여야는 서로 다른 입장차를 보이며 팽팽하게 대치하고 있다. 3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은 YTN 라디오에 출연해 정부의 세제개편안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날 여야는 이번 세제개편안을 놓고 다시 프
2017-08-03 강유화 기자 -
정우택 "노무현의 실패서 반면교사 삼아야"… 실패시 민심 흔들려
文정부 부동산 정책, 내년 지방선거 변수로 떠오르나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정부의 부동산 대책에 대해 "노무현 정책 실패에서 반면교사 삼아야 한다"라며 사실상 실패를 전망했다. 과거에도 강력한 규제로 집값을 조절하려는 시도가 있었지만 실패한 전례일 뿐이며 기본적으로 정부가 시장을 길들이기 힘들다는 지적이다.정우택
2017-08-03 이길호 기자 -
6.25 전쟁영웅 심일 소령을 더 이상 폄하 말아야
노장군(老將軍) 백선엽 대장을 변호함
노장군(老將軍) 백선엽 대장과 전쟁영웅 심일 소령을 더 이상 폄하하지 말라!남 정옥 (6.25전사연구가, 문학박사) 백선엽(1920∼, 현재 97세) 장군은 6․25전쟁영웅이다. 그리고 우리나라 최초의 4성장군인 대장(大將)계급에 오른 군의 첫 번째 가는 대원로(大元
2017-08-03 남정옥 칼럼 -
"한미 간에 데일리 대화… 트럼프와 의제 조율 중"
靑 "文대통령 휴가라 코리아패싱? 합당치 않다"
청와대가 문재인 대통령의 여름휴가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아베 신조 일본 내각총리대신 등과 통화가 미뤄지는 등 안보외교 '코리아패싱'이 야기되고 있다는 비판을 일축했다.경상남도 진해에서 4박 5일 간의 여름휴가를 보내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이 휴가지 현지에서 리야
2017-08-02 정도원 기자 -
5억원 초과 구간 소득세 인상한 지 1년도 안됐는데
한국당, 정부 세제개편안에 "재정운영 원리 무시한 정치적 계산"
자유한국당이 2일 정부가 발표한 세제개편안에 대해 국가경제와 재정운용의 기본원리를 무시한 방안이라고 평가했다. 한국당은 특히 법인세와 소득세 인상을 두고 "정치적 계산에 의한 무리한 증세"라고 비판했다.기획재정위원회 간사인 추경호 한국당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
2017-08-02 이길호 기자 -
9월 정기국회서 소득세법 개정 불투명
野3당, 8·2 부동산대책 일제히 비난 "공급대책 없이 규제만 초점"
또 하나의 증세(增稅) 정책인 8·2 부동산 대책과 관련해 자유한국당·국민의당·바른정당 야3당이 혹평을 내놓고 있다.세제와 관련한 대책은 정부가 천명한다고 끝난 것이 아니라, 조세법률주의에 따라 국회의 입법이 뒤따라야 하는 만큼 내달부터 소집될 정기국회에서 통과가 순조
2017-08-02 정도원 기자 -
우원식 강경파 의식, "이번 배치는 임시" 강조
사드 두고 여당 내부 분열? 우원식, 진화에 '진땀'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문재인 대통령의 사드 발사대 4기 추가 임시 배치 지시에 따른 여당 내부의 분열로 진땀을 빼고 있는 모양새다. 우원식 원내대표는 2일 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에 출연해 사드 추가 배치에 대한 당 내부 입장을 설명하는 데 시간을 할애했다. 우 원내대표
2017-08-02 강유화 기자 -
개헌파 정진석과 초당적 의원모임 물밑주도
개헌정국 꿈틀… 김무성, 기지개 켜나
상당 기간 동안 정치적 암중모색의 시기를 보내온 바른정당 김무성 의원이 개헌(改憲)정국 도래에 대비해 기지개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2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무성 의원은 최근 소속 정당인 바른정당 의원들은 물론 자유한국당 정진석 전 원내대표 등과 함께 초당적 의
2017-08-02 정도원 기자 -
신보수주의 강조, "세부사항은 향후에"… 2% 부족한 '선언문'
한국당 혁신위, '새로운 보수'의 가치 "아직도 고민 중"
자유한국당 혁신위원회가 2일 당의 혁신 방향과 철학을 담은 '자유한국당 혁신선언문'을 발표했다. 혁신안은 크게 당의 현주소 진단과 혁신의 당위성, 혁신의 방향 등 세 부분으로 나뉘었으며 세부적인 내용은 향후 논의를 통해 알리겠다고 밝혔다. 일각에선 내부 논의가 치열했던
2017-08-02 이길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