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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토론] 홍준표, 안철수에 "사드배치도 왔다 갔다" 비판
문재인-안철수 '오락가락' 사드 입장, 끝내 난타전 불러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 등이 한자리에 모여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배치 문제를 놓고 난타전을 벌였다. 문 후보와 안 후보,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 심상정 정의당 후보 등은 13일 서울 상암동 SBS
2017-04-13 김현중 기자 -
"법이 아닌 개인감정으로 탄핵, 진실 규명할 것"
남재준 "朴대통령 탄핵, 법치 붕괴시킨 것"
19대 대통령 선거에 무소속으로 도전 중인 남재준 후보가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前대통령 탄핵 결정을 두고 “한국의 법치를 붕괴시킨 것”이라고 13일 밝혔다.남재준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박근혜 前대통령을 법이 아닌 개인감정으로 탄핵한 것”이라면서 “반드시 진실을
2017-04-13 노민호 기자 -
'용광로'는 작심삼일? 힘 하나로 모으자더니 결국
문재인, '최성' 빼고 "한팀" 운운… 씁쓸했던 정강연설
"안희정 지사의 포용 정신, 이재명 시장의 억강부약 정신, 최성 시장의 분권 정신을 전폭적으로 반영할 것이다. 선대위만 용광로가 아니라 공약도 용광로가 되게 할 것이다."문재인 민주당 대선후보가 지난 10일 민주당사에서 열린 제1차 국민주권선거대책위원회의를 통해 언급
2017-04-13 우승준 기자 -
文 "국민이 알기 쉬운 용어 사용하면 좋겠다" 주장했지만...
'문재인 오지(5G), 안오지?'…국민의당 "독선적, 궁색"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통령 후보의 '오지' 발언에 대한 파문이 이어지고 있다.최근 문재인 후보는 차세대 이동통신기술인 5G를 업계에서 통상적으로 발음하는 '파이브지'가 아닌 '오지'라고 읽었다. 이를 놓고 지난번 '삼디' 논란을 정당화하려고 일부러 '오지'라고 읽은 것
2017-04-13 김민우 기자 -
[SBS 토론] 文 "북한에도 채널 가동해 도발 중단 요청할 것"
문재인 본색 "중국과 공조, 美 선제타격 막겠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13일 미국의 대북 선제타격 가능성과 관련, "미국 대통령에 전화해서 '우리의 동의 없는 일방적 공격은 안 된다'고 선제공격을 보류시키겠다"고 주장했다.문 후보는 이날 서울 상암동 SBS공개홀에서 열린 19대 대통령 선거 후보 초청 합동토
2017-04-13 김현중 기자 -
[취재수첩] 패배주의 젖어빠진 당 조직, 참해야 하나
가치도 신념도 돈도 없는 '쪼다' 자유한국당
지금은 자유한국당의 대선 후보가 된 홍준표 후보가 서울 동대문을에서 3선에 도전하던 2004년 때의 일이다.총선을 한 달 앞둔 그해 3월 12일, 공직선거법 상의 선거중립의무를 위배한 노무현 전 대통령을 탄핵하는 '3·12 탄핵 의거'가 터졌다. 그러자 친노·좌파 세력
2017-04-13 김천(경북)=정도원 기자 -
국민의당 안팎에선 "민주당, 말로만 연대하겠다 하면 뭐하나"
송영길, '안철수 승리' 의식했나? 압박 혹은 패착
송영길 민주당 대선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총괄본부장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를 향해 "집권하면 어느 당과 연대할 것인지 입장을 정확히 밝혀야 한다"며 으름장을 놨다. 송 본부장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인근 민주당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국민의당 입장이 불명확
2017-04-13 우승준 기자 -
총선 '反문재인' 정서 반복? 민주당, 호남서 1석만 확보
주승용 "호남 국민의당 승리, 안철수라는 증거"
지난해 20대 총선으로부터 1년이 지났지만, 호남의 반문(反문재인) 정서는 여전한 걸까. 조기 대선을 앞두고 치러진 이번 4·12 재보궐 선거는 민심을 어느 정도 가늠할 수 있는 척도로 불린다. 호남의 총 5곳에서 열린 재보선에서 국민의당은 3석을 확보하며 1석을 가져
2017-04-13 김민우 기자 -
"안철수의 패권? 권력 지향하는 사람, 통상적인 상식"
김종인, '국민의당 영입설' 묻자 하는 말이...
전날 대선 하차를 선언한 김종인 전 민주당 대표는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와 관련 "권력을 지향하는 사람이니까 자기 주변에 패권을 어느 정도 만들려고 하는 것은 통상적인 상식"이라고 밝혔다. 김 전 대표는 13일 오전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김성덕입니다'와의 인
2017-04-13 우승준 기자 -
文 측 "후보 부인이 박씨에게 2,500만원 빌려줘, 채무 신고 빠졌다"
文 측, 고가 가구 헐값 매입 논란…"천만원에 구입"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부인 김정숙씨가 고가의 가구를 헐값에 구매했다는 논란이 지난 대선에 이어 또다시 불거졌다. KBS는 12일 "2012년 대선 당시 문 후보의 부인 김씨가 구입한 의자는 6백만 원이 넘는다는 증언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방송은 이어 "김씨는 의
2017-04-13 김현중 기자 -
'전술핵 배치' 카드로 대북 송유관 차단·사드 보복 해제 요청
홍준표, 우다웨이 면전에 "사드는 죽고 사는 문제"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가 2가지 요구 조건으로 중국 측의 입장을 일축했다.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12일 오후 자유한국당 당사에서 중한관계·한반도 문제를 의제를 꺼내든 우다웨이 중국 외교부 한반도사무특별대표를 만났다.홍 후보는 이자리에서 "시진핑 주석께서 지난 2013
2017-04-12 임재섭 기자 -
"홍준표, 내 공약 홍보 대신 잘 해주셔서 감사"
남재준 "자칭 안보전문가들이 안보위기 초래"
남재준 대선후보가 여야 유력 대권후보들의 안보 공약을 겨냥 “안보는 주둥이로 하는 것이 아니다”고 비판했다.남재준 후보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은 당론으로 ‘사드(THAAD)’ 배치를 반대하고 있다”면서 “(그렇다면) 문재인, 안철수 대선후보는
2017-04-12 노민호 기자 -
사회복지계, '민관협치 복지전달체계 구축' 요청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정치권에 '복지한국 위한 제언' 전달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은 12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19대 대선 후보께 드리는 사회복지계 제언'을 전달했다. 서 회장은 제언문을 통해 "모든 국민이 행복하고,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나라가 진정한 복지국가"라며 "이는 국가재정 확대만으로 완성되지 않
2017-04-12 우승준 기자 -
불출마 선언 "힘 합치라는 국민 마음 반영된 여론 조성"
'문재인·안철수 구도' 만들고 떠난 김종인, 다음은?
김종인 무소속 대선후보가 12일 '본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김 후보는 이날 자신의 이름으로 된 공식 성명을 통해 "통합정부를 구성해 목전에 다가온 국가 위기를 극복해보겠다는 제 노력은 오늘로 멈추겠다"며 "제 호소는 늦었고 국민의 마음을 얻기에는 힘이 부족했다"고
2017-04-12 우승준 기자 -
오마이뉴스 '친일파 프레임' 공세 시도
홍준표가 만난 6·25 영웅이 친일파라고?
숱한 죽음의 고비를 넘기며 전장을 누볐던 98세의 백전노병은 홍준표 후보를 보자 친필서명을 위해 펜을 집어들었다.무엇을 담아주기 위함이었을까. 이를 악물고 떨리는 손을 붙든 채, 그는 자신이 쓴 책 '6·25 전쟁 징비록'에 글자를 써서 홍 후보에 건넸다.자유한국당 홍
2017-04-12 임재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