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文대통령 "4차산업혁명, '사람'이 중심 돼야"

    문재인 대통령이 "4차산업 혁명 역시 사람이 중심이 돼야 한다"며 "일자리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검토해 달라"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4차산업혁명 위원회 1차 회의 연설을 통해 "국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문 대통령은 11일 서울 마

    2017-10-11 임재섭 기자
  • 권성동 "文대통령의 '김이수 체제'는 위헌"

    문재인 대통령이 국회에서 인준 부결된 김이수 전 헌법재판소장후보자의 권한대행 체제를 유지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법치(法治)의 최후 보루인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권성동 위원장이 "헌법 위반"이라고 정면에서 논박했다.대통령의 헌법 위배 행위는 헌법 제65조 1항에 따

    2017-10-11 정도원 기자
  • 韓·美·日, 군사정보마저 코리아 패싱 ‘초비상’

    최근 북한 해커가 한국 국방부의 작전계획을 비롯한 많은 기밀을 해킹했다는 사실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유독 눈길을 끄는 내용은 미국으로부터 제공받은 첩보마저도 北해커에게 빼앗겼다는 소식이다. ‘조선일보’ 등에 따르면, 2016년 9월 北해커로 추정되는 세력

    2017-10-11 전경웅 기자
  • 김진태 "박근혜 재구속? 정권눈치 보는 정치재판"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구속 기한 연장과 관련해 "(재판을) 6개월을 하고도 결론을 못 냈으면 일단 풀어줘야 한다"고 주장했다.김 의원은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박통을 석방해야 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논평을 내 이같이 밝혔다. 석방 근거로는 '법

    2017-10-11 이유림 기자
  • 국민의당 5인방 전원 지방선거 출마?… 가능성은

    국민의당 박지원 전 대표가 제기한 '국민의당 드림팀 전원 지방선거 출마론'은 현실화될 수 있을까.박지원 전 대표는 10일 YTN 〈뉴스인〉에 출연해 "손학규는 서울시장, 안철수 대표는 부산시장, 천정배 전 대표는 당대표가 됐다면 경기지사에 나가는 게 바람직하고, 정동영

    2017-10-11 정도원 기자
  • B-1B 재출격날 文대통령 '평화협력 위원단' 접견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오후 국회 동북아평화협력위원단을 접견, 북핵 해법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미국 B-1B 전략폭격기가 다시 한국으로 들어오는 등 안보 위기가 여전한 상황에서도 문 대통령이 북한과 평화를 외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오전 기

    2017-10-11 임재섭 기자
  • 국민의당 "6사단 도비탄, 국민은 또 비탄"

    국민의당이 철원 육군 6사단 총기 사망 사건 후 군의 달라진 발표에 대해 날선 비판을 가했다.이태우 국민의당 최고위원은 11일 국민의당 당대표실에서 열린 회의에서 "이번 추석민심은 바로 안보였다"며 "북핵 개발로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 상황은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데 이런

    2017-10-11 이상무 기자
  • 安 "文 말잔치, 시대적 과제 해결 못해" 고강도 국감 예고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문재인 정부를 향해 실질적인 정책 실현을 촉구하면서 강도 높은 국정감사를 예고했다. 국민의당은 새정부 들어 열리는 첫 국감에서 자당의 존재감을 부각시키고 정부의 정책 방향을 제시하겠다는 입장이다.안 대표는 11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문재

    2017-10-11 이길호 기자
  • 洪, 檢의 해명에도 '갸웃'…"여전히 의심 든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11일 자신의 수행비서가 통신조회를 당했다며 '정치 사찰' 의혹을 제기한 것과 관련, 중앙지검의 해명을 두고 "이해하기 어렵다”고 반박했다.  홍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창원에서 늘 있었고 서울에는 아는 사람이 없는 내 수행 비서가 서울 중앙

    2017-10-11 이유림 기자
  • 보수통합에 불붙이는 홍준표… 유승민 '정조준'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11일 "바른정당이 전당대회 하기 전에 보수대통합을 이루는 것이 국민의 요구"라고 밝혔다. 특히 "형식에 구애 되지 않는 통합"을 강조하며, 당대당 통합이 가능함을 시사했다. 그동안 당 대 당 통합에 미온적 태도를 보였던 홍 대표가 공식 석상에

    2017-10-11 강유화 기자
  • 발정(發情)한 미친 돼지 다루는 법

    ‘좃선로동당’ 생겨난 지 72주년에 부쳐...이 덕 기 / 자유기고가  간(肝)이 배 밖에 나왔다는 말을 한다.   “사상 최고의 초강경 대응 조치 단행을 심중히 고려할 것... 트럼프가 무엇을 생각하든 그 이상의 결과를 보게 될 것...”   지난 9월 어느 날의 북

    2017-10-11 이덕기 칼럼
  • 靑 "김이수 체제 강행" vs 野 "오만과 독선"

    청와대가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체제 유지를 공식 발표한 가운데, 야 3당은 국회를 무시한 처사라며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자유한국당 전희경 대변인은 “역대 어느 정권도 국민의 대표기관인 국회에서 부결된 인사를 이토록 집요하게 고수했던 적은 없다”며 “이는 국회 무

    2017-10-10 강유화 기자
  • '신혜원 태블릿' 진실공방, 미스터리 전말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에 단초가 된 태블릿PC의 소유자를 두고 진실 공방이 재점화되는 분위기다. 태블릿PC가 당초 국정농단의 중심에 선 최순실 씨의 물품으로 알려진 것과 달리 1년이 지난 현재 박근혜 전 대통령 캠프 SNS 담당자였던 신혜원 씨가 자신의 것이라고 주장하

    2017-10-10 이길호 기자
  • 김진태 "JTBC 해명 부족, 증인에 손석희 부를것"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이 10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 감사 대책 회의에서 JTBC 손석희 사장과 대한애국당 소속 신혜원 씨를 국정감사 증인으로 신청하겠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태블릿PC와 관련해 처음부터 이상하다고 제가 주장해왔는데, 세월이 흘러 진짜 주인까지 나타난 것

    2017-10-10 이유림 기자
  • 남경필 "전대, 한 명의 탈당도 없이 치러져야"

    바른정당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11·13 전당대회를 한 명의 탈당자도 없이 치러내야 한다며, 당 구성원들의 단결을 호소했다.남경필 지사는 10일 페이스북을 통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전당대회는 바른정당 구성원 모두가 합의한 전당대회"라며 "한 명의 이탈도 없이 정상적

    2017-10-10 정도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