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공급망 개편… 한일 협력 필수적" 대통령실, 정상회담 배경 설명

    대통령실이 급박하게 추진된 한일 정상회담 개최 배경의 핵심으로 '글로벌 공급망 개편'을 꼽았다.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국가 간 공급망이 재편되고 있는 상황에서 일본과의 관계 개선이 시급하다는 것이다. 최상목 대통령실 경제수석은 15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에서

    2023-03-15 오승영 기자
  • "문재인도 수박" 포스터에 민주당 '화들짝'… 제작·유포자 고발 검토

    더불어민주당이 문재인 전 대통령까지 '수박 7적'에 포함해 포스터를 제작하고 유포한 인물 등을 대상으로 법적 대응을 검토한다.'수박'은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강성 지지층이 비명(비이재명)계를 일컫는 은어로, 겉과 속이 다른 배신자를 뜻한다.민주당, 文 비난 포스터에…

    2023-03-15 황지희 기자
  • 대통령실 "한일공동선언은 없다… 이번 교류가 새 출발이자 시작"

    윤석열 대통령이 방일을 앞둔 가운데 대통령실이 이번 한일 정상회담에서 공동선언은 없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양국 관계가 오랜 세월 경색됐던 상황에서 첫 번째 회담을 통해 모든 것을 한 번에 담기에는 물리적 시간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대통령실 고위관

    2023-03-15 오승영 기자
  • "김기현 지도부 잘 뽑았다" 71.3%… "잘못 뽑았다" 19.7%

    국민의힘이 '김기현 지도부'를 새롭게 출범시킨 가운데, 국민의힘 지지층 10명 중 7명이 이번 지도부 선출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발표됐다.그러나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친윤 그룹"이라는 지적과 "노력한 흔적이 보인다"는 목소리가 함께 나오고 있다

    2023-03-15 권혁중 기자
  • 국민의힘 사무총장 이철규… '친윤' 모임 국민공감 간사직 사퇴

    국민의힘 신임 사무총장에 임명된 이철규 의원이 15일 당내 친윤계 최대 모임인 '국민공감' 총괄간사직에서 사임하겠다고 밝혔다.김기현 지도부가 당내 화합을 강조한 만큼 요직을 맡은 친윤계 핵심 의원이 의원모임까지 주도하면 오해를 살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후임 국민공감

    2023-03-15 이도영 기자
  • "사실에 가까운 얘기"… 민주당 이개호 공천단장 '이재명 자퇴론' 힘 실어

    더불어민주당 '총선 공천제도 TF' 단장인 비명(비이재명)계 이개호 의원이 내년 총선을 앞두고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조기 퇴진할 수 있다는 당내 의견을 두고 "사실에 가까운 이야기"라고 15일 언급했다.아울러 이 의원은 당원들이 국회의원의 평가에 참여하는 것은 "이치에

    2023-03-15 황지희 기자
  • 민감 주제는 빼고, 일단 협치만 강조… 김기현·이재명, 여야 대표 첫 '탐색전'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15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예방했다. 김 대표가 취임한 지 일주일 만에 이 대표를 찾은 것이다.김 대표와 이 대표는 이 자리에서 민생문제 해결을 위해 여야가 협력하자고 한목소리를 냈다. 그러나 이 대표의 사법 리스크 등 민감한 정치현안과

    2023-03-15 권혁중 기자
  • 한일 정상회담 하루 앞두고… 이재명 "일본이 비웃는 소리" 국제 딴지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의 한일 정상회담을 하루 앞두고 정부의 일제 강제징용 해법과 관련, 대대적인 비난공세를 퍼부었다.이에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무책임한 반일 선동 죽창가 타령은 '과거의 늪'에서 나오지 않겠다는 망국적 선언"이라고 맞대응했다.이재명 "尹정부, 하

    2023-03-15 황지희 기자
  •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바이오, 미래차, 로봇… 尹 "3년내 550조 투자"

    윤석열 대통령이 제14차 비상경제민생회의를 주재하고 국가첨단산업단지 조성 계획을 확정했다. 국가의 핵심 안보·전략자산인 첨단산업이 국민의 생활과 직결된다는 것이다. 윤 대통령은 1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비상경제민생회의를 열고 "첨단산업은 핵심 성장엔진이자 안보

    2023-03-15 오승영 기자
  • "北 미사일 정보, 즉각적 공유 진행할 의향 있다"… 尹 '한일 지소미아' 복원 시사

    윤석열 대통령이 방일을 앞두고 일본언론과 가진 인터뷰에서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문제의 재점화 가능성을 두고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단언했다.윤 대통령은 15일 보도된 일본 요미우리신문과 인터뷰에서 "일본을 방문하게 된 것 자체가 (한일관계의) 큰 진전"이라고 평가

    2023-03-15 손혜정 기자
  • "6.25 정전의 의미 바로 알자"… 전쟁기념관, 정전회담 한국어 번역본 발간

    "오늘 이 자리에서의 논의가 전 세계 사람들에게 중대하다는 것을 충분히, 그리고 엄숙한 마음으로 인식하고 있다. 정전(停戰)을 위한 제 조건에 합의가 이루어질 때까지, 그리고 쌍방의 승인을 받은 정전위원회(Armistice Commission)가 실제로 임무를 개시할

    2023-03-15 이바름 기자
  • "나는 신이다 용산판" 이재정 vs 태영호 "JM'S 민주당" 돌직구

    태영호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JM'S 민주당"이라고 표현한 것을 두고 민주당이 "명예를 훼손했다"며 사과를 촉구했다.이에 태 최고위원은 "대통령을 깡패로 보는 이재명과 민주당은 무엇인가"라고 반박했다.'JM'S 민주당'에… 野 "비열한 정치에 분노"

    2023-03-15 권혁중 기자
  • 김어준이 제기한 '세월호 고의 침몰설'…응답자 73%가 "거짓말"

    언론을 통해 제기된 의혹 가운데 '정부의 세월호 고의 침몰설'과 관련해 70%가 넘는 응답자가 '거짓'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여론조사가 15일 발표했다.트루스가디언이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해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성인남녀 1003명을 대

    2023-03-15 권혁중 기자
  • '5·18 발언 논란' 김재원… "5·18 정신 헌법 수록 반대 안 해"

    5·18정신의 헌법 수록은 "불가능하다"고 발언해 논란을 빚은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14일 결국 사과했다.김 최고위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지난 3월12일 오전 사랑제일교회의 예배에 참석해 교인들 앞에서 언급한 저의 모든 발언으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려 매

    2023-03-14 권혁중 기자
  • 순직 경찰·소방관 1400여 명… '사망 시기 관계없이' 현충원 안장된다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순직했음에도 현충원에 안장되지 못했던 1400여 명의 경찰관·소방공무원이 제 자리를 찾게 됐다.14일 국가보훈처는 '국립묘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국립묘지법)' 개정안이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순직 경찰관과 소방

    2023-03-14 이바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