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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KTX가 국민 생활패턴 바꿨다
개통 5주년을 맞은 KTX가 21세기 친환경 교통으로 국민의 생활패턴을 바꿨다는 평을 받고 있다. 지난 2004년 4월 개통한 KTX는 최고속도 시속 305km로 전국을 반나절 생활권으로 만들었다. 코레일(한국철도공사) 여객사업본부는 1일 "개통 당시보다 당일 출장객,
2009-03-31 김혜선 -
'온라인 전기버스'가 청계천달린다
'CO2 배출 제로', '충전없이 무제한 주행'이 가능한 온라인(On-Line) 전기버스가 이르면 내년 상반기 서울시내를 달릴 전망이다. KAIST 연구진이 개발한 온라인 전기차는 한국이 특허를 보유하고 있어 상용화될 경우 해외 시장 개척도 기대된다.서울시는 2010년
2009-03-31 이길호 -
원.엔 통화스와프 6개월 연장
원.엔화 통화스와프 계약 만료일이 오는 4월30에서 10월30일로 연장됐다.한국은행은 31일 글로벌 금융불안의 부정적 영향이 지속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일본은행과 이렇게 합의했다고 발표했다.한국은행과 일본은행은 작년 12월12일 평상시용 원.엔 통화스와프 계약 규모를
2009-03-31 연합뉴스 -
개발부담금 최대 50% 경감
국토해양부는 개발부담금의 최대 50%를 경감할 수 있는 내용의 '개발이익 환수에 관한 법률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4월 1일 입법예고한다고 31일 밝혔다.개발부담금은 각종 개발사업으로 인해 개발사업자 및 토지소유자가 얻은 이익의 일부를 국가가 징수하는 제도로 국가에
2009-03-31 연합뉴스 -
3월 제조업 체감경기 '깜짝' 호전
환율 상승에 따른 수출기업의 수익성 개선, 경기회복 기대감 등으로 제조업 체감경기가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은행이 최근 1천417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해 31일 발표한 `2009년 3월 기업경기조사 결과'에 따르면 제조업의 3월 업황 기업경기실사지수(BS
2009-03-31 연합뉴스 -
현대아산 "당혹스럽다"..진상파악 분주
현대아산은 북한 당국이 억류한 개성공단의 우리측 직원이 자사 소속인 것으로 밝혀지자 적잖이 당혹스러워하는 분위기다.현대아산 관계자는 30일 "우리 직원의 신병이 어떻게 됐는지, 북측의 조사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파악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북측 당
2009-03-30 연합뉴스 -
이창용 "한국경제 가장 빨리 회복"
이창용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30일 재정정책을 통해 효과적으로 내수를 진작할 수 있는 우리나라가 선진국에 비해 빠른 경기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낙관했다.이 부위원장은 이날 해외 투자설명회(IR)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수출 비중이 높은 아시아 국가들이 글로벌 경기
2009-03-30 연합뉴스 -
한은 "3월 경상수지 50억달러 흑자 가능"
한국은행은 3월 경상수지가 사상 최대인 50억 달러가량 흑자를 낼 것으로 전망했다.이영복 한은 국제수지팀장은 30일 `2009년 2월 중 국제수지 동향' 설명회에서 "지식경제부에서 3월 무역수지가 45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한 바 있고 경상이전수지도 계속
2009-03-30 연합뉴스 -
"세계경제, 내년 말까지 성장 회복"
내달 2일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서 참석자들은 기존의 재정지출 확대 정책에 힘입어 내년 말까지는 세계 경제가 플러스 성장을 회복할 것이라는 '낙관적' 전망을 내놓을 것으로 전해졌다.파이낸셜타임스(FT)는 29일 인터넷판 기사에서 G20 정상회의 공동성명
2009-03-30 연합뉴스 -
"GM 왜고너 CEO 사퇴"
제너럴모터스(GM)의 릭 왜고너(56) 최고경영자(CEO)가 사임할 것이라고 미 언론들이 소식통을 인용해 29일 보도했다.이에 따르면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은 사임이유를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은 채 왜고너가 즉각 사임할 것이라고 전했다. 왜고너는 지난 19일까지만 해도 사
2009-03-30 연합뉴스 -
나랏빚 눈덩이..국민 1인당 753만원
경제 위기를 넘기 위해 재정 지출을 늘리면서 국가채무가 10년만에 4배로 불어나면서 국민 1명당 750만원을 넘어서게 됐다.2012년까지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채무 비율을 30%대로 끌어내리고 균형재정을 달성하려던 정부의 목표도 무산 위기에 처했다.30일 기획재
2009-03-30 연합뉴스 -
IMF "한국 디플레 가능성 희박"
한국 경제가 디플레이션 함정에 빠질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 전망이 나왔다.30일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국제통화기금(IMF)은 최근 '디플레이션 위험도 측정'이라는 보고서에서 올해 4분기 한국의 디플레이션 발생가능 지수를 0.14로 예측하며, 조사 대상인 주요 36개국
2009-03-30 연합뉴스 -
은행권, 대출금리 인하 확산
그동안 시장금리 인하에도 대출금리를 제대로 내리지 않아 비난을 받아왔던 은행들이 신규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인하하기로 했다. 은행권의 이러한 움직임은 최근 정치권에서 대출 금리 인하 주문이 쏟아진 가운데 나온 것으로, 전 은행권으로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은행은 오는
2009-03-29 연합뉴스 -
양정모 전 국제그룹 회장 별세
양정모 전 국제그룹 회장이 29일 오후 별세했다. 향년 79세.양 전 회장은 그동안 노환에 따른 폐렴 증상으로 서울대병원 중환자실에 입원, 치료를 받아오다 끝내 영면했다.그는 1940년대 부산에 차린 고무신 공장을 각고의 노력을 통해 1980년대 재계 서열 7위의 '국
2009-03-29 연합뉴스 -
불황 한파에 소주 소비도 줄어
불황에 강하다는 소주마저 소비량이 크게 줄고 있다. 맥주와 위스키도 판매량이 줄고 있다. 29일 대한주류공업협회에 따르면 올해 들어 1~2월 소주 판매량은 모두 1만6215상자(1상자 360㎖ 30병)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위스키
2009-03-29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