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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실시간]실시간 영상보며 가족을 기다리는 실종자 가족
... 실종자 부모는 "우리 주변에 브로커와 파파라치들이 판치고 있다"며 "앞으로 이 명찰을 착용한 사람들만이 진정한 실종자 가족으로 간주해 일을 처리하자"고 당부하기도 했다.(진도=정상윤)
2014.04.20 뉴데일리 > 포토 > 정상윤 -
유통·식품업계, 세월호 애도 동참 '발빠른 구호품 지원'
... 답지하고 있다.20일 이랜드그룹의 이랜드복지재단에 따르면 의류·속옷·식량 등 7천여만원의 물품을 지원해 피해주민들의 긴급한 생필품 부족을 해결하는데 일조했다. 이들은 지원 물품이 전무한 초기 상황에서 구호물품을 ...
2014.04.20 뉴데일리경제 > 산업 > 배태랑 -
실종자 가족 '명찰' 배포…갈등 조장 무리 경계
... 가족지원 상황실은 실종자 가족의 신원 확인을 위해 명찰을 만들어 배포했다. 실제 실종자 가족과 무관한 ... 한 실종자 가족은 "왜 이런 것을 모두 우리가 해야 하느냐"며 "정부는 뭐하는지 모르겠다"고 목소리를 ...
2014.04.20 뉴데일리 > 사회 > 김종윤·윤희성 -
정부, 안산·진도 특별재난지역 선포…혜택은?
정부가 세월호 침몰사고와 관련해 안산시와 진도군을 특별재난구역으로 선포했다.정홍원 국무총리는 20일 오후 진도군청에서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안산시와 진도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기로 ...
2014.04.20 뉴데일리 > 사회 > 김현중 -
KB금융, 임직원 위기극복 토론…"반성·쇄신 지속할 터"
... 토론회는 최근 잇따라 터진 국민은행, 카드사 금융사고 이후 내부 조직체제 및 문화 개선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는 임영록 회장, 이건호 국민은행장과 계열사 임원 40여 명, 은행·카드 ...
2014.04.20 뉴데일리경제 > 금융 > 허고운 -
20년 넘는 여객선 '3대중 1대' 경영도 열악… 예고된 '人災'
... 55척 가까이 늘어났다. 지난 2009년 해운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기존 여객선 선령 제한을 ... 훈련, 인명 구조, 퇴선(배를 버림), 방수 등 해상인명 안전훈련을 실시해야 한다. 허나 조사결과 ...
2014.04.20 뉴데일리경제 > 산업 > 박성은 -
세월호-VTS간 사고 당시 교신 내용
...S : 세월호 세월호 여기 진도연안VTS 귀선 지금 침몰중입니까?-세월호 : 예, 그렇습니다. 해경 빨리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9시10분-세월호 : 저희가 기울어서 금방 뭐, 넘어갈 것 같습니다.-진도VTS ...
2014.04.20 뉴데일리 > 사회 > 윤희성 -
세월호 `軍 관련 악성 괴소문 3가지`, 경찰수사 요청
... '세월호' 사건 관련 인터넷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광범위하게 퍼지는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요청할 것"이라며 강경 대응 방침을 시사했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20일 긴급 브리핑을 ...
2014.04.20 뉴데일리 > 정치 > 순정우 -
이준석 “엉덩이 아프다” 검경수사본부 “별 것 아니었다”
전남 진도 해상에서 지난 16일 침몰한 '세월호' 여객선 침몰 사건의 선장 이준석씨가 엉덩이가 아프다며 치료를 요구했다는 사실이 들어나며 피해자 가족들과 국민들의 공분을 샀다. 피해자 ...
2014.04.20 뉴데일리 > 사회 > 유경표·윤희성 -
"선장 판단해 탈출" 관제지시 30분후… 선장, 승객 버렸다
... 있었다. 9시 7분과 10분, 진도VTS 측이 "지금 침몰 중이냐”고 묻자 세월호는 "그렇다. 해경 빨리 좀 부탁드린다. 배가 너무 기울어져 있어 거의 움직이지 못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이어 9시 ...
2014.04.20 뉴데일리경제 > 산업 > 권대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