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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근일 칼럼] "문재인-이재명 덕분에 한국운동권 망조 들다...김영환이 증명중"

    김영환 충북지사 인터뷰 보니... 김영환 충북도지사. 그가 1월 28일 자 <조선일보> ‘아무튼 주말’의 이옥진 기자와 인터뷰를 했다. 그는, 오늘의 경직된 주사파 운동권이 어떻게 변화해야 할 것인지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말했다. “운동권의 창조적 사고를 막는 장

    2023-01-30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전 조선일보 주필
  • 3.8 국민의힘 전당대회 관전법 ①

    [류근일 칼럼] 국힘당원들은 택하라...'윤석열의 국민의힘'이냐 '안철수의 국민의 힘'이냐

    나경원 이후, 국민의 힘은 어디로 가야 하나? 누구를 국힘 당대표로 뽑아야 하나? 나경원 불출마 선언 후의 국민의 힘 전당대회는 어디로 갈 것인가? 어디로 가야 할 것인가? '윤석열 대통령이 올라탄 호랑이'가 달리는 방향으로 치달을 수밖에 없다. 그 호랑이가 자유

    2023-01-26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
  • [강유화 칼럼] 망자(亡者)의 대리인들을 위한 나라

    설 귀성길. 대한민국 국토를 달리다보면 이런 생각이 든다. ‘목 좋은 곳엔 무덤이 있다.’ 볕이 잘 들고 한눈에 봐도 ‘저길 오르면 탁 트인 풍경이 펼쳐지겠구나’ 하는 자리는 망자( 亡者)가 차지했다. 절경을 자랑하는 전라남도 진도도 별반 다르지 않다. 풍경 좋은 곳은

    2023-01-25 강유화 연세대학교 정치학과 석사생
  • [류근일 칼럼]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한 평생 다하자며, 내린 결론이 꼴랑 이재명인가?"

    계묘년 설 연휴에 꾸는 큰 꿈 설날이 1월 22일, 입춘이 2월 4일이다. 계묘년 연휴에 큰 꿈을 꾸어본다. 한국 정치의 질적(質的) 쇄신을 향해서. 지금의 한국 비(非) 좌파를 대표한다는 국민의 힘은, [출세주의·기회주의·강남좌파·자기 정치]하는 자들의 집단이다.

    2023-01-24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
  • [류근일 칼럼] "증오-복수-저주, 그 악순환 사슬 끊는 첫걸음 ...오랜만에 가슴 뜨거웠다"

    사과, 용서, 그리고 화해 오랜만에 가슴이 뜨거워진다. 그리고 흐뭇하다. 진압한 측의 사과, 피해자들의 용서, 그리고 화해. 5.18 세 단체가 광주에 투입되었던 특전사·경찰 묘소를 참배했다. 눈물바다였다. 취재하는 기자들도 울었다. 1월 18일 자 <조선일보> 1

    2023-01-19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
  • [류근일 칼럼] 지하엔 직파-고정간첩 우글, 지상엔 통일전선 부글…전국 간첩단이 말해주고 있다

    지하(地下) 혁명과 지상(地上) 혁명 전국적 규모의 간첩조직이 적발되었다. 이 현상을 어떻게 봐야 할까? 베트남 적화과정부터 돌아보자. (1) 지하(地下) 혁명 뉴욕 타임스는, 1970년 10월 19일 자 1면에 북베트남은 30,000명 이상의 첩자들을 남베트남

    2023-01-15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전 조선일보 주필
  • [류근일 칼럼] "비 이재명계라고 무사? 박용진 조응천 이낙연도 숙청감...더 늦기 전 알아서 하라"

    한국 범 좌익의 대표는 이재명, 그 위엔? 한국 범(汎)좌익은 지금 중대한 갈림길 앞에 섰다. 이재명이 대표하는 현재의 좌익, 그 모습으로 계속 갈 것인가, 아니면 그것을 깨고, 새로운 모습으로 환골탈태할 것인가의 선택이, 그것이다. 이재명이 대표하는 현재의 좌익의

    2023-01-13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
  • [류근일 칼럼] "나경원發 닭싸움 집어치우라...주사파 때려잡을 투사가 당대표 돼야"

    정말 볼썽사나운 정경 모양이 민망하게 돼가고 있다. 서로 이렇게 밖엔 할 수 없나? 정치적 기량과 수완들이 그 정도밖엔 안 되나? 나경원의 당 대표 출마를 둘러싼 집권당 내부의 볼썽사나운 정경 말이다. 기계적 양비론은 최대한 피하려는 게 필자의 집필 철학(?)이다

    2023-01-11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
  • [김창준 칼럼] "미국 의회민주주의, 펄펄 살아 움직이고 있다"

    의장 선출 둘러싼 3일 반나절간의 진통 1월 7일(미국시간) 미국 연방의회 하원에서 15번째 투표만에 극적으로 캐빈 매카시(57) 의원을 의장으로 선출했다. 133번 투표를 한 1856년(최다) 이래 역대 다섯번째 기록이다. 미국 연방의회는 임기 6년의 상원과 임기

    2023-01-11 김창준 전 미국 하원의원(3선)
  • [류근일 칼럼] '양극화'가 문제라고?..."非좌파내 '중도팔이'를 부숴라"

    '정치양극화'란 주제, 어떻게 봐야 할까? 한국과 한국인들이 이념적·정치적으로 너무 원수처럼 좍 갈라져 있다는 우려가 들린다. 충분히 떠오를 만한 주제이긴 하다. [편집자 주] 최근 <조선일보>는 [하나의 나라, 두쪽 난 국민]이라는 특집기사를 통해 '양극화'란 아

    2023-01-05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
  • [류근일 칼럼] "한국과 미국, 평화 원하는가?...그럼 전쟁에 대비하라"

    트럼프의 3류 코미디 쇼 끝났다 한국과 미국은 핵 억지력 강화를 위해, “핵무기 공동기획, 정보공유, 핵 합동 연습·훈련을 하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 ”이에 대한 미국의 반응이 긍정적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밝힌 사실이다. 액면대로라면, 미국은 이제 트럼프 대통령

    2023-01-03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
  • [류근일 칼럼] '미국 배후' 운운 중공..."뻔뻔하다, 대한민국 모욕 말라"

    중공의 한국내 간첩활동 중공(中共)을 ‘디지털 권위주의 국가(digital authoritarian state)’라고 부르기도 한다. 첨단 장비로 권위주의 체제를 운영하는 집단이란 뜻이다. 2022~2023 연말연시엔, 이런 중공의 해외 간첩 활동 의혹이 세계적인 화

    2023-01-01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
  • [류근일 칼럼] 분발하라! 대한민국 국군, 문재인이 꺽어놓은 '군대 다움' 강화하라

    허를 찔렸다 북한 무인기 침투를 보면서, 왜 6.25 남침이 연상됐을까? 둘 사이에 약간의(?) 공통성이 있어 보여서였다. 허를 찔렸다는 점, 우리 측의 대비가 전혀 안 돼 있었다는 점 등. 6.25 직전 군 고위층은, “전쟁이 나면 점심은 해주에서, 저녁은 평양에

    2022-12-29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
  • [류근일 칼럼] 2023은 노동개혁의 해, 민노총 해산하라!

    신축년을 보내고 계묘년을 맞으며 2022년이 저물고 2023년이 동터온다. 우리는 지난 한 해 어떻게 살았던가, 그리고 내년 한 해를 또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2022년 최대의 사건은 3.9 대선을 기해 NL 운동권 행정부가 퇴진하고, 윤석열 자유주의 행정부

    2022-12-26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전 조선일보 주필
  • [박선영 칼럼] "김정은은 꼬박꼬박 '위원장', 전두환 전대통령은 그냥 '전두환'인 나라"

    이순자 여사를 만났다. 만감이 교차했다. 기자시절 1980년과 1982년에 인터뷰하고, 1983년 빠리로 떠나기 전까지 간간이 취재, 보도를 했으니 40여 년 전에 뵙고 처음이다. 여사는 연희동 자택 입구방에 남편 전두환 전 대통령의 유골을 모시고 혼자 사신다. 물론

    2022-12-25 박선영 물망초 이사장(18대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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