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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강의 코드경제
대통령 등에 업은 실세 원장의 힘 … 이찬진號 금감원, 금융권력 독식하나
금융감독원이 다시 권력의 중심으로 돌아왔다. 특사경(특별사법경찰) 인지수사권을 둘러싼 논란 속에서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공개 지지를 확보하면서다. 금융위와 법무부가 수사를 견제하는 구조는 흔들리고, 금감원은 감독·검사·제재에 이어 수사 기능까지 포섭할
2026-01-27 신희강 기자 -
정치與담
정청래, 시간 벌었지만 '전 당원 투표 부결·불성립' 땐 리더십 직격탄
더불어민주당이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 애도기간 동안 당무 전반을 최소화하기로 하면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선언으로 당 안팎의 반발에 직면했던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일단 한숨을 돌리게 됐다. 정 대표는 절차적 정당성 지적에 대한 타개책으로 전 당원 투표를 꺼내들었지만 가결
2026-01-27 김희선 기자 -
정치野담
한동훈, 팬클럽서 '댓글 정치' … 야당 내부선 "보폭 크게 가져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단식으로 보수·우파 진영 결집 흐름이 형성된 가운데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여전히 지지자 중심의 '팬클럽 정치'에 머물러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정치적 외연을 넓히기보다 내부 갈등을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다.특히 6·3지방선거를 약 4개월 앞
2026-01-27 황지희 기자 -
이보현의 방산 레이더
‘K-9 자주포’ 잇는 한화에어로 차세대 수출 효자 ‘천무’ 뭐길래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글로벌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한 K9 자주포에 이어 천무(다연장로켓)까지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빠른 납기와 검증된 성능을 앞세워 유럽·중동 등에서 연이어 계약을 따내며 차세대 수출 효자로 부상하고 있다는 평가다.27일 업계에
2026-01-27 이보현 기자 -
복제된 한류
글로벌 K-열풍 뒤 그늘 … 외식·식품 상표권 선점 피해 막심
K-브랜드의 글로벌 위상이 높아질수록 그 이면에서는 중국을 중심으로 한 지식재산권 침해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단순 상표 위조를 넘어 디자인과 패키지, 유통 콘셉트까지 모방하는 사례가 늘면서 산업의 신뢰와 경쟁력이 시험대에 올랐다. 뉴데일리 이번 기획은 K-브랜드를
2026-01-27 조현우 기자 -
복제된 한류
짝퉁은 끝나지 않았다 … 중국 내에서 더 정교해진 K-제품 모방
K-브랜드의 글로벌 위상이 높아질수록 그 이면에서는 중국을 중심으로 한 지식재산권 침해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단순 상표 위조를 넘어 디자인과 패키지, 유통 콘셉트까지 모방하는 사례가 늘면서 산업의 신뢰와 경쟁력이 시험대에 올랐다. 뉴데일리 이번 기획은 K-브랜드를
2026-01-27 최신혜 기자 -
김병욱의 살까팔까
한달만에 70% 넘게 오른 현대차 '대차잔고' 급증 … 공매도 타깃되나
최근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로봇 대장주’로서의 면모를 과시하던 현대차의 주가에 제동이 걸렸다. 외국인과 기관의 대규모 매도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공매도의 선행지표로 여겨지는 대차거래 잔고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며 추가 하락에 대한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다.27일
2026-01-27 김병욱 기자 -
복제된 한류
중국발 짝퉁 공세에 K-브랜드 신뢰 흔들 … 위조 넘어 구조적 리스크로
K-브랜드의 글로벌 위상이 높아질수록 그 이면에서는 중국을 중심으로 한 지식재산권 침해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단순 상표 위조를 넘어 디자인과 패키지, 유통 콘셉트까지 모방하는 사례가 늘면서 산업의 신뢰와 경쟁력이 시험대에 올랐다. 뉴데일리 이번 기획은 K-브랜드를
2026-01-27 김보라 기자 -
정치與담
李 지지층 "조국당 성 비위 민주 성 비위 될라" … '3월 합당설'에 극렬 반대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오는 3월 안에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매듭짓겠다는 입장을 굳혔지만 당 내부와 강성 지지자들 사이에서 합당 자체에 대한 거부감은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상대당인 조국혁신당도 민주당의 '흡수 합당론'에 대해서는 선을 그으면서 양당의 합당이 성사되기까지
2026-01-27 손혜정 기자 -
전성무의 정책 인싸이드
탈원전 접고 '신규 2기' 속도내지만 … 잃어버린 시간에 발목 잡힌 원전 시계
이재명 정부가 신규 원전 건설을 예정대로 추진하겠다고 했지만 여론조사 등으로 낭비한 시간 때문에 준공 목표 시점이 뒤로 밀리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명시된 대형 원전 건설 기간은 13년 11개월이다. 그런데 정부가 제시한 신규 원전
2026-01-27 전성무 기자 -
정치與담
민주·조국당 합당론에 김민석 견제론까지 … 민주당에선 무슨 일이
더불어민주당 등 범여권의 권력 구도가 요동치는 모습이다. 당 안팎에선 정청래 대표와 친문(친문재인)을 중심으로 한 당내 권력 재편 시나리오가 제기되고 있다. 정 대표가 쏘아 올린 조국혁신당과의 합당론과 1인 1표제를 두고 잡음이 거세진 가운데 이른바 '김민석 견제설'까
2026-01-26 손혜정 기자 -
김재홍의 Talk 에스프레소
알면 유용한 쏘카 ‘시승하기’ 서비스 … 전기차는 주행요금도 무료
카셰어링 분야에서 다양한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쏘카는 지난해 11월, 카셰어링 업계 최초로 ‘시승하기’ 서비스를 출시했다. 일주일 동안 대여료와 보험료 부담 없이 차량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쏘카는 시승하기 서비스를 내세우면서 기존
2026-01-26 김재홍 기자 -
정치野담
단식 복귀 앞둔 장동혁, 마무리 단계 접어든 '한동훈 제명'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제명 문제는 장동혁 대표의 결단 이전에 이미 수순으로 굳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른바 '당원 게시판(당게) 논란' 초기 대응부터 윤리위원회 심의, 단식 정국에 이르기까지 이어진 일련의 국면에서 한 전 대표가 여러 차례 주어진 출구를 스스로 걷
2026-01-26 황지희 기자 -
지금 청와대에선
상처만 남은 '이혜훈 낙마' … 李 대통령, '통합 인사' 의지
이재명 대통령이 이혜훈 전 의원에 대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면서 통합·협치를 내세운 인사가 한계를 드러냈다. 그럼에도 청와대는 재차 '대통합'에 대한 의지를 강조하며 진영을 뛰어넘는 인사를 기용하겠다는 입장이다.26일 정치권에 따르면 홍익표 청와대 정무
2026-01-26 이지성 기자 -
마켓펀치
"삼천스닥이 목표"라는 與 … 코스닥 PER '100' 넘어 코스피의 '5배'
정부와 여당이 '코스피 5000' 시대 개막에 이어 다음 목표로 '코스닥 3000' 달성을 공식화했다. 하지만 현재 코스닥 시장의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이 코스피 대비 5배에 달하는 등 이미 과열 구간에 진입했다는 지적이 나오며 '거품 논란'이 가열
2026-01-26 김병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