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헉, 여객기 날개 위에 뱀이'‥2시간 비행 후 죽어

     비단뱀 한 마리가 호주 여객기 날개에 매달린 채 두 시간 비행 동안 처절한 사투를 벌이다가 결국 죽었다. 10일(현지시간) 오전 호주 퀸즐랜드주 케언즈에서 파푸아뉴기니로 가는 콴타스 항공 여객기에 탄 승객들은 이륙 후 비행기 날개에 매달려 있는 길이 3m의

    2013-01-11 연합뉴스
  • ‘트랜스젠더’, 남자도 3년이면 미녀가 된다?

     ‘트랜스젠더’ 미녀의 탄생 과정을 한눈에 보여주는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와 화제다.사진 1천 장을 이어 붙여 만든 1분 43초 분량의 이 영상은 지난 10월 인터넷을 통해 공개된 후 수십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인기 몰이 중이다. 영상은 지난 2008년 12월 8일부

    2013-01-11 뉴데일리 스팟뉴스팀
  • 아일랜드엔 도로 한복판에 ‘목욕탕’이 있다?

     도로 한복판에 생긴 커다란 '목욕탕'이 화제다.이 ‘차도 목욕탕’은 아일랜드 캔터크 인근의 한 도로에 생겨난 것이다. 이 목욕탕의 존재는 캔터크에 사는 21살의 리암 킨이 촬영한 영상 덕분에 세상에 알려졌다.수영복을 입은 리암은 물이 콸콸 솟아나는 도로 위의 구덩이에

    2013-01-11 뉴데일리 스팟뉴스팀
  • ‘돌고래’가 하늘에? 놀라운 자연의 신비~

     ‘돌고래’ 형상의 구름이 포착돼 화제다.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외곽 바킹사이드에 사는 메튜 시어스가 페이스북에 자신이 촬영한 돌고래와 매우 닮은 구름을 공개했다고 전했다.석공인 메튜는 에섹스 러프턴 인근 도로를 달리던 중 하늘에 나타난 이

    2013-01-11 뉴데일리 스팟뉴스팀
  • 클라우스 킨스키 장녀, “5살때부터 14년간...”

    유명 배우 나스타샤 킨스키의 아버지이자 유명 독일 배우인 故 클라우스 킨스키가 친딸을 10년 넘게 성폭행한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9일 유럽 매체 '더로컬'에 따르면 1991년 65세에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난 클라우스 킨스키가 장녀인 폴라(60)를 5세부터

    2013-01-10 신성아 기자
  • 호주에 나타난 ‘스머프 폭력단’… 헐~

    스머프 분장을 하고 폭력을 행사한 ‘스머프 폭력단’의 동영상이 화제다.젊은 남성 4명으로 구성된 ‘스머프 폭력단’은 지난달 16일 새벽 호주 멜버른에 위치한 한 편의점에 모습을 드러냈다. 얼굴을 포함한 상반신을 푸른색으로 칠하고 딱 붙는 바지를 입은 이들은 편의점에서

    2013-01-10 뉴데일리 스팟뉴스팀
  • ‘실연’이 ‘미녀’를 만든다? 날 봐~

      “사랑을 잃었다. 슬픔이 밀려왔다. 그 슬픔이 체중조절의 계기가 되도록 승화했다. 실연당한 후 10kg을 뺐는데 가장 무거울 때에 비하면 16kg을 줄인 것이다. 내가 자랑스럽다.” 미국의 한 여성이 실연을 계기로 다이어트에 성공했다며 사진과 함께 올린 글이다.자신

    2013-01-10 뉴데일리 스팟뉴스팀
  • 명문대 미녀, 머리만 좋은줄 알았더니..!

     인형처럼 만화캐릭터처럼 가꾸고 꾸민 여성들은 많다. 때문에 조금은 식상한 점도 없지 않다.지난해 영국의 명문대를 졸업한 22세의 샬롯 풀이 진정한 ‘바비걸’로 인터넷에서 화제다.샬롯은 영국 명문대 노팅엄대학교를 졸업한 재원이다. 그는 패션마케팅학과와 법학과를 복수 전

    2013-01-10 뉴데일리 스팟뉴스팀
  • 역시 ‘이태리’~ 지하철역이 환상이야~

     ‘우주 같은 지하철역’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해외 인터넷에서 화제다. 사진 속 에스컬레이터 위로 보이는 천장이 환상적이다.신비한 은하수 혹은 우주공간 속으로 여행을 온 기분이 든다. 벽에 보라색과 파란색으로 반짝거리는 수많은 별들이 은하수를 연상케 한다. 이 화제의

    2013-01-10 뉴데일리 스팟뉴스팀
  • 놀며 돈 버는 최고의 ‘직업’! 부러울 뿐이고…

     모든 사람들의 부러움을 살만한 세계 최고(?)의 직업이 화제다.영국의 한 여행사가 공개모집한 이 직업은 ‘워터슬라이드 테스터’(waterslide tester)다.국내에도 대부분의 워터파크에 설치된 워터슬라이드는 물 미끄럼틀로 한 여름에 가장 인기 있는 놀이기구다.

    2013-01-10 뉴데일리 스팟뉴스팀
  • 해양판 ‘미녀와 야수’! 고래상어와 미녀들~

     해양판 미녀와 야수라고 불러도 좋을 듯 한 사진이 화제다.아름다운 미녀 모델들이 우아한 드레스를 입고 몸길이 9.2m, 무게 18톤에 달하는 고래상어와 바다 속을 함께 노니는 모습이 공개됐다.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8일(현지시간) 아름다운 몸매와 몽환적인 표정의 전문

    2013-01-10 뉴데일리 스팟뉴스팀
  • 나 찾아봐라~ ‘지구'야 '화성'이야?

     ‘지구와 헷갈리는 화성’ 사진이 인터넷에서 화제다.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지구와 헷갈리는 화성’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제목처럼 사진 속에는 서로 너무나 흡사한 ‘지구’와 ‘화성’의 모습이 담겨있다.이 사진은 실물이 아닌 미국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2013-01-10 뉴데일리 스팟뉴스팀
  • 200kg 초대형 ‘괴물 메기’! 무려 500명분~

     200kg에 가까운 초대형 메기가 잡혀 화제다.지난 주 러시아의 볼가강에서 잡힌 이 메기는 건장한 체구의 성인 남자 5명이 겨우 들 수 있는 크기다. ‘괴물 메기’로 불리는 이 물고기는 2013년의 시작을 알리는 화제의 동물로 떠올랐다. 메기의 몸통은 사람의 허리보다

    2013-01-09 뉴데일리 스팟뉴스팀
  • 철없는 애인의 ‘돈’ 자랑 때문에 잡힌 마약범!

    철없는 연인을 둔 이유로 쇠고랑을 찬 마약조직 두목의 사연이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최근 중국 푸젠성, 장쑤성 일대를 무대로 각종 불법약물을 거래하던 범죄 집단의 두목이 철없는 애인의 인터넷 사진 때문에 체포됐다고 중국 언론이 밝혔다.언론은 50대의 마약범이 검

    2013-01-09 뉴데일리 스팟뉴스팀
  • 축구역사 제조기 '메시', 발롱도르 4연패!

    축구스타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또 다시 대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메시는 8일(한국시간)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시상식에서 ‘FIFA-발롱도르’를 수상했다. 같이 후보에 오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와 안드레스 이니에스타(바르셀로나

    2013-01-08 뉴데일리 스팟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