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써 두 차례 따따블 성공...'비 맞은 옷' 韓 증시, 공모주는 연초부터 대활황 [홍승빈의 기업공개]

    연초 증시가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 것과 반대로 기업공개(IPO) 시장은 활황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장의 자금을 공모시장이 대거 빨아들이면서 공모주 열풍이 쉽사리 꺼지지 않는 모습이다.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26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현대힘스는 상장 첫

    2024-01-28 홍승빈 기자
  • [곽예지의 글로벌포커스]

    미국 경제 꿈의 '골디락스' 오나

    지난해 4분기에도 미국 경제가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다. 이른바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골디락스'에 가까워졌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현지시각으로 25일 미 상무부는 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증가율 속보치가 전분기 대비 3.3% 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3

    2024-01-26 곽예지 기자
  • 與담野담

    행동대원 전락한 초선들…'尹心' 전달, '자객 출마' 백태

    "요즘 초선 행동대원들을 보면 가관이다. 여당은 권력의 눈치를 보고, 야당은 품격을 잃었다."유명 정치평론가가 25일 뉴데일리와 통화에서 혀를 차면서 한 말이다. 여당 초선의원은 기개를 잃고 최고권력자와 미래 권력자 사이에서 눈치만 보고, 야당 초선의원은 계파논리에 빠

    2024-01-25 이해완 정치부장
  • 대기업의 바이오 진출, 계산기 두드리는 순간 필패 [손정은의 바이오맵]

    대기업의 바이오사업 진출이 미래성장전략의 핵심으로 자리잡았다. 연초부터 제약바이오업계가 OCI와 한미약품의 통합, 오리온의 레고켐바이오 인수로 들썩이고 있다. 삼성, SK, 롯데 등이 자체적으로 바이오사업에 뛰어든 것과 달리 기업간의 결합을 위한 적극적인 투자

    2024-01-25 손정은 제약의료부장
  • 바닥 기던 밀리의서재, AI 훈풍에 주가 더 간다는데…[김민아의 왜오르株?]

    [편집자주] '왜오르株?(왜내리株?)'에서는 주식시장의 이목이 집중되는 핫(HOT)한 종목을 다룹니다. 주식은 둘 중 하나죠. 오르거나 내립니다. 그리고, 시장 참여자들은 관심있는 종목의 오르고 내리는 이유를 찾기 마련인데요, 간혹 해당 종목이 왜 오르는지 혹은 왜 내

    2024-01-25 김민아 기자
  • [곽예지의 글로벌포커스]

    美 공화 뉴햄프셔 경선, 트럼프 대세론 확인… 바이든 리턴매치 성사되나

    지난 아이오와에 이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큰 이변 없이 뉴햄프셔 공화당 대선 경선에서 승리를 거두며 흔들림 없는 지지세를 확인했다.23일(현지시간) AP통신·뉴욕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자체 분석을 통해 트럼프 전 대통령이 뉴햄프셔 공화당 대선 경선에서 헤일리

    2024-01-24 곽예지 기자
  • [조광형의 直說]

    "우리 북한" 이재명 충격 발언, MBC에선 단신거리 불과

    최근 법원 판결에 불복 의사를 밝힌 MBC를 두고 "듣고 싶은 대로 듣는 '확증편향'이 강해졌다"고 쏘아붙인 MBC 대주주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이사들의 날선 성명을 접하면서, 안형준 MBC 사장의 기고만장한 신년사가 떠올랐다.당시 안 사장은 "우리가 옳다고 믿는다면

    2024-01-22 조광형 기자
  • 갤럭시 S24, 최저 60만원에 구매 가능?… 불법보조금 여전하네 [IT 발품러]

    삼성전자 갤럭시 S24 사전예약이 시작된 주말 오후 휴대폰 집단상가를 찾았다. 방송통신위원회의 특별안정화기간 엄포가 무색할 만큼 불법보조금은 여전했다.20일 오후 방문한 신도림 테크노마트 9층은 그야말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매장 직원들도 대부분 상담하느라 바빠서 호객행

    2024-01-22 김성현 기자
  • 홈쇼핑 송출수수료 갈등 일단락, 더 큰 문제는 '올해' [강필성의 유통FeeL]

    소비의 격전지 유통업계에서는 오늘도 총성 없는 경쟁이 펼쳐지는 중이다. 소비의 예술은 단순한 숫자로 설명되지 않는 영역이다. 조금이라도 더 선택 받고 더 팔리기 위해서는 트렌드는 물론 소비자의 심리, 문화부터 인사, 디자인, 기업문화까지 고려해야하기 때문이다. 유통업계

    2024-01-19 강필성 기자
  • [조광형의 미디어 돋보기]

    MBC, 보도 대신 '정치戰'… '공영방송' 자격 없다

    민주당은 2016년 박근혜 정부 당시, 공영방송 이사진 규모를 늘리고 사장 선임 시 이사회 3분의 2가 동의해야 한다는 이른바 '특별다수제' 도입을 제안했다. 그런데 이듬해 정권을 잡은 문재인 대통령이 "기계적 중립을 지키는 사람을 공영방송 사장으로 뽑는 것이 도움이

    2024-01-17 조광형 기자
  • 글로벌 공룡을 꿈꾸는 한미약품 남매의 '동상이몽' [손정은의 바이오맵]

    한국 기업 역사상 유례없는 이종기업간 통합은 '글로벌 공룡'을 만들어낼 혁신이 될 수 있을까. OCI그룹 지주사 OCI홀딩스와 한미약품그룹 지주사 한미사이언스의 통합지주사 추진이 국내 제약바이오업계에 던진 물음표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다. 한미약품 남매의 갈

    2024-01-16 손정은 제약의료부장
  • 11번가-쿠팡, 공정위로 간 갈등… 핵심은 '시장 격돌'[강필성의 유통FeeL]

    소비의 격전지 유통업계에서는 오늘도 총성 없는 경쟁이 펼쳐지는 중이다. 소비의 예술은 단순한 숫자로 설명되지 않는 영역이다. 조금이라도 더 선택 받고 더 팔리기 위해서는 트렌드는 물론 소비자의 심리, 문화부터 인사, 디자인, 기업문화까지 고려해야하기 때문이다. 유통업계

    2024-01-16 강필성 기자
  • [IT 발품러] 네이버 스트리밍 야심작 '치지직' 써보니… 아프리카tv 위협

    국내 스트리밍 시장은 트위치가 철수하면서 아프리카tv의 독점이 예상됐지만, 네이버 치지직이 강력한 대항마로 부상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19일부터 베타서비스를 시작한 치지직을 직접 써보며 타 플랫폼과 비교해봤다.치지직 웹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처음 접속했는데 이질감

    2024-01-14 김성현 기자
  • [강필성의 유통FeeL] 2조, 3조가 뭐길래… 백화점 매출 경쟁 '꼼수戰'으로

    소비의 격전지 유통업계에서는 오늘도 총성 없는 경쟁이 펼쳐지는 중이다. 소비의 예술은 단순한 숫자로 설명되지 않는 영역이다. 조금이라도 더 선택 받고 더 팔리기 위해서는 트렌드는 물론 소비자의 심리, 문화부터 인사, 디자인, 기업문화까지 고려해야하기 때문이다. 유통업계

    2024-01-04 강필성 기자
  • [박정환의 이건이래] 미분양적체→건설사 자금난→주택공급 흔들…건설판 '파멸의 둠루프'

    "현장에서 체감하는건 13년전 금융위기 때보다 더하다."(중견건설사 관계자)건설업계가 '생사기로'에 섰다. 태영건설의 워크아웃신청 여파로 건설경기가 더욱 위축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고금리와 공사비인상, 악성미분양 등 '트리플악재' 탓에 돈줄마저 말라가고

    2024-01-04 박정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