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첫 정규 앨범 'PERSONA' 최초 공개 무대 화제음악과 무대로 증명한 유타의 아이덴티티와 압도적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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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유타가 일본 첫 단독 콘서트 투어를 성황리에 이어가며 록스타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굳히고 있다.
유타는 지난 2일 도쿄에서 첫 단독 콘서트 투어 'YUTA LIVE TOUR 2025 -PERSONA-(유타 라이브 투어 2025 -페르소나-)'의 포문을 열었으며, 11~12일 교토, 18~19일 삿포로 공연까지 성공적으로 마쳤다. -
이번 공연에서 유타는 'Off The Mask(오프 더 마스크)', 'TWISTED PARADISE(트위스티드 파라다이스)', 'When I’m Not Around(웬 아임 낫 어라운드)', 'Butterfly(버터플라이)', 'PRISONER(프리즈너)', 'BAD EUPHORIA(배드 유포리아)' 등 다양한 매력의 록 장르 무대를 선사,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과 강렬한 퍼포먼스로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를 각인시키며 관객들을 열광케 했다.
또한 오는 26일 발매되는 첫 정규 앨범 'PERSONA'의 타이틀곡 'EMBER(엠버)'를 비롯해 'Get Out Of My Mind(겟 아웃 오브 마이 마인드)', 'KNOCK KNOCK(낙낙)', 'If We Lose It All Tonight(이프 위 루즈 잇 올 투나잇)', 'TO LOVE SOMEONE(투 러브 썸원)' 등 수록곡 무대를 최초 공개해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
유타의 일본 첫 정규 앨범 'PERSONA'는 오는 26일 0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유타는 오는 31일 후쿠오카, 내년 1월 21일 부토칸에서 공연을 개최하며 단독 콘서트 투어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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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SM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