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및 당대표 권한대행이 1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4선 이상 국회의원 당선인 간담회에서 나경원 당선인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날 윤 권한대행은 "우리 당을 지지하고 성원해 주신 당원 동지 여러분께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면서 "108석이라는 참담한 결과에 대해 어떠한 변명도 있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