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훈 이승만학당 교장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에서 '영화 건국전쟁 속 이승만과 김구'를 주제로 열린 학술세미나에서 참석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이날 세미나는 김덕영 감독의 사회로 류석춘 전 연세대 교수와 정안기 낙성대경제연구소 연구위원이 '6.25전쟁과 '런승만'의 실체' '김구 유어만 비망록의 진실'을 주제로 각각 발제를 맡았다. 

    이어진 토론에는 주동식 호남대안포럼 대표, 주익종 이승만학당 이사, 윤선영 진선여고 학생, 변성필 광영고 학생이 나섰다. 

    영화 건국전쟁은 누적관객수 434,310명(2월14일 기준)을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