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4일까지 6개 부문 모집…맞춤형 멘토링 및 문화 교육 전반 지원
  • ▲ 지난해 12월 'CJ도너스캠프 청소년 문화동아리’의 음악부문 동아리 '나인틴골드'가 쇼케이스에서 선보일 디지털 영상 포트폴리오를 준비하고 있다.ⓒCJ나눔재단
    ▲ 지난해 12월 'CJ도너스캠프 청소년 문화동아리’의 음악부문 동아리 '나인틴골드'가 쇼케이스에서 선보일 디지털 영상 포트폴리오를 준비하고 있다.ⓒCJ나눔재단
    CJ나눔재단(이사장 이재현)이 4월 4일까지 '2023년 CJ도너스캠프 청소년 문화동아리'를 모집한다.

    'CJ도너스캠프 청소년 문화동아리'는 청소년들에게 성장 단계별 맞춤형 문화 창작·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CJ나눔재단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방송, 영화, 음악, 공연, 요리, 패션·뷰티 총 6개 부문의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며 2019년부터 총 7000여 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했다.

    '청소년 문화동아리'는 문화에 대한 꿈을 간직한 청소년(만 12~18세) 4명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다음달 4일까지 CJ도너스캠프 홈페이지에서 '익스플로어(Explore)' 또는 '어드밴스(Advance)' 과정을 선택해 지원 가능하다.

    '익스플로어' 과정에 선정된 동아리는 4~12월 약 9개월 동안 문화 창작 활동과 관련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동아리별 창작 활동비 및 문화교육 수강과 2024년 '어드밴스(Advance)' 동아리로 승급할 수 있는 기회 등이 부여된다. 과거 활동 경험이 있는 팀이라면 2023년 '어드밴스' 과정을 신청할 수 있다.

    '어드밴스' 과정에 선정된 동아리에는 각 분야 맞춤형 멘토링, 특강 등 전문적인 문화 창작 교육이 제공된다. 멘토링은 △관련 전공 대학생 2명 △부문별 최고 전문가로 구성된 '마스터 멘토' △CJ임직원·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가 멘토' 등이 참여한다. 올해 11월 개최되는 '청소년 문화동아리 쇼케이스'에서 결과물을 선보일 수 있다.
  • ▲ CJ나눔재단이 오는 4월까지 'CJ도너스캠프 청소년 문화동아리'를 모집한다.ⓒCJ나눔재단
    ▲ CJ나눔재단이 오는 4월까지 'CJ도너스캠프 청소년 문화동아리'를 모집한다.ⓒCJ나눔재단
    올해는 기존 5개월에 그쳤던 '어드밴스' 동아리 지원 기간이 9개월로 확대됐다. 코로나19 제약에 따라 상영회 형식으로 일괄 진행되던 쇼케이스도 부문별 특색을 반영한 맞춤형 퍼포먼스 형식으로 별도 운영될 계획이다. 

    CJ ENM, CJ제일제당 등 CJ계열사와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사업장 방문 투어 등 다양한 직무 탐색·간접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맞춤형 개인 성장 지원 프로그램인 '장학' 및 '인턴십'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CJ나눔재단은 청소년 문화동아리의 멘토링과 창작 활동 과정을 지원해 줄 'CJ도너스캠프 대학생봉사단' 100여 명을 오는 20일부터 4월 17일까지 CJ도너스캠프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할 예정이다.

    CJ나눔재단 관계자는 "작년보다 창작 활동 지원 프로그램 구성을 더욱 다채롭게 구성하고 확대했다"며 "CJ의 강점과 인프라를 활용하여 앞으로도 K-컬처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을 위해 문화 창작 교육과 지원을 아낌없이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