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포함 전세계 100여곳 비밀경찰서 운영...중공 그림자 색출해야"<공자학원>은 또 뭔가?..."그 정체도 밝혀야"
  • ▲ 한동훈 법무장관. ⓒ뉴데일리DB
    ▲ 한동훈 법무장관. ⓒ뉴데일리DB
    시진핑의 막가파 제국주의

    “중국은,
    망명 중국인들을 감시하고 괴롭히고 송환하기 위해
    전 세계에 100개 이상의 소위 경찰서를 두고 있다” 

    마드리드에 본부를 둔 인권단체 <세이프가드 디펜더스>(Safeguard Defenders)가 폭로한 사연이다. 

    시진핑 중공(中共)은 그런 집단이다.
    그네들은 정당한 의미의 국가가 아니다.
    국제법적 규범의식 자체가 없는 막가파 제국주의다. 

    한국이라고 그런 중공 비밀경찰서가 없다고 단정할 수 있을지?

    비밀경찰서 즉각 조사해야...<공자학원>의 정체도!

    윤석열 정부는 즉각 조사에 착수하라.
    한국 안에 드리운 중공 그림자를 색출하라.
    <공자학원>의 정체는 또 뭔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한국에 와있는 중국인들의 지자체 참정권 폐지를 언급한 바 있다.
    상호주의 원칙에 비추어서도 그건 말이 안 된다. 

    대체 어떤 x들이 그따위 사대모화(事大慕華) 제도를 허용했는가?
    좌익 정권, 그들이 한 짓인가?
    당장 철폐하라. 

    중국인에게 주는 의료보험 혜택...우리가 봉인가?

    중국인들이 우리가 낸 세금으로 운영되는 의료보험 혜택도 누린다는데,
    그런가?
    우리가 중국인 봉인가?
    돈이 썩어나나? 

    좌익의 속셈은 알 만하다.
    대한민국 기성체제를 허물기 위해,
    반(反) 서구적 원리주의와 성(性) 정체성 혁명과 외국인 지자체 참정권 등을 도입하는 것 아닌가? 

    그런 관점 자체야 있을 수 있다고 치자.
    국수주의를 하자는 게 아니다.
    그러나 좌익이 그런 걸 도입하는 덴,
    그만한 전략·전술적 의도가 분명히 있을 것이다.
    그 ‘해체(解體)’의 노림수는 날카롭게 경계해야 한다.

    중공·북한은 외래사상 유입을 철통봉쇄로 막고 있다.
    그런데도 우리 내부 좌익들은 중국·북한 개방은 주장하지 않는다.
    얌체 같은 좌익식(式) 일방통행이다. 

    시진핑 중공은,
    중국 피지배 민중, 자유·인권 추구, 신장·위구르인, 티베트인, 망명 중국인들에 대한 야만적 탄압을 즉각 중단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