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6일~8월 23일 진행…초대권 포함 최대 52% 할인
  • ▲ 빛의 벙커 와디즈 펀딩 홍보 이미지.ⓒ빛의 벙커
    ▲ 빛의 벙커 와디즈 펀딩 홍보 이미지.ⓒ빛의 벙커
    '빛의 벙커 : 모네, 르누아르… 샤갈'의 이미지를 담은 한정판 스페셜 굿즈 패키지가 와디즈 펀딩에서 단독 오픈했다.

    '빛의 벙커' 초대권과 스페셜 굿즈 패키지는 슈퍼 얼리버드로 펀딩 시 최대 52% 할인된 특별한 혜택으로 만날 있다. 

    이번 펀딩은 7월 26일~8월 23일 진행하며 와디즈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스페셜 포스터북과 엽서북 패키지가 포함돼 있다. 펀딩을 통한 수익금은 신진 아티스트와의 협업 상품 제작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성수동의 공간 와디즈에서도 8월 15일까지 빛의 벙커 굿즈 패키지가 전시된다. 와디즈를 통해서만 소장할 수 있는 스페셜 포스터북은 A3 사이즈의 전시 이미지 15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감각적인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 가능하다.
  • ▲ '빛의 벙커 : 모네, 르누아르… 샤갈' 엽서북.ⓒ빛의 벙커
    ▲ '빛의 벙커 : 모네, 르누아르… 샤갈' 엽서북.ⓒ빛의 벙커
    엽서북은 명화와 공간이 잘 어우러진 12장의 이미지로 제작해 다양하게 벽면 등을 꾸밀 수 있다.

    김현정 빛의 벙커 사업총괄 이사는 "와디즈 펀딩을 통해 빛의 벙커 관람객에게는 전시를 추억하며 소장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아직 전시를 보지 못한 분에게는 새로운 감동을 선사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에 위치한 '빛의 벙커'는 매해 주제가 바뀌며 상시 운영되는 미디어아트 전시관이다. '모네, 르누아르… 샤갈'전은 지난 2월 종료한 '반 고흐'전에 이어 새롭게 선보이는 전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