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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공포 영화 첫 도전한 배우 김강우
이종현 기자
입력 2021-07-19 19:14
수정 2021-07-19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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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강우가 19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영화 '귀문' 제박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심덕근 감독, 오윤동 CP, 배우 김강우, 김소혜, 이정형, 홍진기 등이 참석했다.
'귀문'은 1990년 집단 살인 사건이 발생한 이후 폐쇄된 귀사리 수련원에 무당의 피가 흐르는 심령연구소 소장과 호기심 많은 대학생들이 발을 들이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공포 영화로, 8월 중 개봉 예정이다. (사진=CJ CGV)
이종현 기자
ljh@new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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