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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우한코로나 확진자 8162명…'골든 크로스' 사흘째

전날 대비 확진자 76명 증가, 격리 해제자는 120명…방역당국 "소규모 집단감염 위험 여전"

입력 2020-03-15 11:04 | 수정 2020-03-15 11:04

"소규모 지역감염" 조심하란 방역당국 말 들어야

▲ 수도권의 한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의 모습. ⓒ뉴데일리 DB

우한코로나 확진자수가 14일 하루 동안 76명이 추가돼 8162명으로 늘어났다. 신규 확진자가 100명 이하로 줄어든 것은 지난달 21일 이후 23일 만이다. 격리해제자 수는 120명으로, 신규 확진자보다 격리해제자 규모가 큰 '골든크로스'를 사흘째 유지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5일 0시 기준 우한코로나 누적 확진자가 8162명이며 전날 0시 대비 76명이 추가됐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3명 늘어 75명으로 집계됐다.

추가된 확진자 76명 중 45명(59.2%)이 대구·경북에서 나왔다. 대구 41명, 경북 4명이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구로구 콜센터 집단감염 등 영향으로 확진자가 22명(서울 9명, 경기 11명, 인천 2명) 추가됐다. 부산 3명, 광주 1명, 울산 1명, 세종 1명, 충북 3명 등 다른 지역에서도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대구·경북이 7188명으로 전체 확진자의 88.1%를 차지했다. 대구 6031명, 경북 1157명이다. 다른 지역은 서울 247명, 부산 106명, 인천 30명, 광주 16명, 대전 22명, 울산 28명, 세종 39명, 경기 211명, 강원 29명, 충북 31명, 충남 115명, 전북 7명, 전남 4명, 경남 85명, 제주 4명 등이다.

15일 기준 격리해제자 수는 120명으로 신규 확진자보다 많았다. 지난 13일부터 국내에서는 격리해제자가 신규 환자보다 많은 '골든크로스'가 이어지고 있다. 방역당국은 그러나 여전히 소규모 집단 감염의 위험이 있다고 보고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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