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광훈 한기총 대표회장이 1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문재인 퇴진' 국민대회에서 손상대 사회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전 회장은 "우파전체 통합은 후보 단일화로 해야된다"고 주장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 12번째 확진자가 나온 이날 국민대회에는 시민들 대부분 마스크를 착용하고 참석했다. 주최측은 2월 29일 광화문 광장에서 101회 삼일절을 기념한 대규모 집회를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