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혁조 파이터치연구원 이사장과 정찬권 한국위기관리연구소 연구위원이 12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평시 복무 예비군 제도 도입에 따른 파급 효과' 토론회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주제발표는 라정주 파이터치연구원장이 '평시 복무 예비군 제도 도입에 따른 파급 효과'를 주제로 맡았다.  

    이어진 토론에는 이세영 건양대학교 교수, 전세훈 안보경영연구원 책임연구위원, 최주영 변호사, 류정열 육군 정책연구위원, 정철우 한국국방연구원 원구위원이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