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홍일표 의원, 이주영 의원, 심재철 의원, 김태훈 한반도인권과통일위한변호사모임 회장, 박선영 물망초 이사장 등 참석자들이 4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회 북한인권상 시상 및 시국특별대토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토론회 좌장은 박선영 물망초 이사장 겸 동국대 교수가 맡았고, 발제는 김석우 전 통일원 차관과 손광주 전 남북하나재단 이사장이 맡았다.  이어진 토론에는 이재원 변호사, 강철환 북한전략센터 대표, 김형수 징검다리 공동대표가 나섰다.

    앞서 열린 시상식에는 △김성민 자유북한방송 대표(북한인권상), △故한원채 차녀 한봉희(북한인권특별상) 씨가 각각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