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물인터넷 활성화를 위한 플랫폼 구축 방향' 토론회 참석자들이 26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토론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갑윤 한국당 의원과 원혜영 민주당 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날 토론회는 '알렌 살마시(Allen Salmasi)' 비아 대표(퀄컴 공동창업자)가 주제발표를 맡았다. 

    이어진 토론에는 김충녕 서울시립대 교수의 사회로 손채봉 광운대 교수, 유학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실장, 성기욱 인천스마트시티 대표, 최주영 변호사가 토론자로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