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형곤 대한민국수호비상국민회의 집행위원이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변호사회에서 열린 '민노총의 귀족노조, 그 실태와 대안' 토론회에 참석해 '민노총의 귀족노조는 노동자의 대변인이 아니다'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대한민국진영 시민사회단체와 재단법인 여의도연구원이 공동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박관용 대한민국수호비상국민회의 상임대표, 장기표 신문명정책연구원장, 주대환 플랫폼자유와공화 공동의장, 김세연 여의도연구원장, 박인환 바른사회시민회의 공동대표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