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의당 심상정 의원, 추혜선 공정경제민생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7일 오전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조선3사 갑질격파 결의대회'에 참석해 '갑질 격파'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정의당 심상정 의원, 추혜선 공정경제민생본부장, 조선3사대책위 등이 참석했다. 조선3사대책위는 우리나라 3대 조선사인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으로부터 갑질 피해를 당한 45개 협력업체 등으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