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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소설 '전설-최고의 사나이 조창조' 작가 묘재
정상윤 기자
입력 2018-08-30 19:19
수정 2018-08-30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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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묘재(妙才)가 30일 오후 서울 중구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조창조 출판기념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조창조 씨는 시라소니에 이은 맨손주먹 1인자. 주먹세계에 등장한 이후 한 번도 패배하지 않은 불패신화의 주인공으로 마지막 낭만협객으로 불린다.
이날 출판한 소설 '전설'은 1960~70년대 서울 염천시장과 무교동 일대를 주름잡은 원로 주먹 조창조의 일대기를 다룬 팩션 소설이다. 작가 묘재가 집필했다.
정상윤 기자
jsy@new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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