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2PM 황찬성이 3일 오후 서울 대학로 DCF 대명문화공장 라이프웨이홀 열린 뮤지컬 '스모크(SMOKE)' 프레스콜에 참석해 하이라이트 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황찬성은 나이는 27세지만 14살에 머물러 있는 순수한 해 역을 맡았다.

    '스모크'는 시인 이상의 작품을 소재로 그의 삶과 예술적 고뇌를 담은 뮤지컬이다. 오는 7월 15일까지 대학로 DCF 대명문화공장 무대에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