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연합당이 10일 오후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7차 촛불집회'에서 내란죄로 수감중인 이석기 석방을 촉구하는 피켓을 나눠주고 있다. 또한 경복궁역 인근에 대형모니터를 설치해 이석기 무죄를 주장하는 영상을 틀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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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동 걸린 '검수완박 시즌2' … 민주·조국당 "22대 국회 핵심 과제" 한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