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행동본부를 비롯한 3개 단체가 16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핵안보(核安保)국민전선' 출범대회를 열고 "각 정당이 국가 생존을 보장하는 북핵(北核) 정책을 반드시 내놔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은 "▲자위적 핵무장 ▲전술핵 재배치 및 공동사용권 확보 ▲다충적 방어망 건설 ▲김정은 제거 등 비밀군사 작전 ▲거국적 핵안보 체제 구축을 위한 국민투표 등으로 북핵 문제가 얼마든지 해결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날 출범식은 송대성 전 세종연구소 소장과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의 기조강연과 최병국 해병대전우전국총연맹의 핵안보국민전선 출범선언문낭독으로 진행됐다.


  • ▲ 인사말하는 서정갑 국민행동본부 본부장 ⓒ 뉴데일리 정상윤
    ▲ 인사말하는 서정갑 국민행동본부 본부장 ⓒ 뉴데일리 정상윤
     
  • ▲ 인사말하는 서정갑 국민행동본부 본부장 ⓒ 뉴데일리 정상윤
     
  • ▲ 이동형 예비역장교연합 회장 ⓒ 뉴데일리 정상윤
    ▲ 이동형 예비역장교연합 회장 ⓒ 뉴데일리 정상윤
     
  • ▲ 송대성 전 세종연구소 소장 ⓒ 뉴데일리 정상윤
    ▲ 송대성 전 세종연구소 소장 ⓒ 뉴데일리 정상윤
     
  • ▲ 조갑제 대표 ⓒ 뉴데일리 정상윤
    ▲ 조갑제 대표 ⓒ 뉴데일리 정상윤
     
  • ▲ 조갑제 대표 ⓒ 뉴데일리 정상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