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13 총선 전남 순천시에 출마한 새누리당 이정현 후보가 7일 오전 순천아랫장을 찾아 유세를 이어갔다. 3선에 도전하는 이 후보는 "3선이 되면 당 대표에 도전 할 것"이라며 순천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전남 순천시 선거구에는 새누리당 이정현, 더불어민주당 노관규, 국민의당 구희승, 민주당 최용준, 민중연합당 정오균, 무소속 박상욱 등 6후보가 경쟁을 펼치고 있다. (전남 순천=뉴데일리 정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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