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 마이 비너스'가 날이 갈수록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런 가운데 출연배우 신민아가 지난 2014년 한 영화 VIP시사회에 참석한 것이 새삼 주목을 끌고 있다.

    지난 2014년 2월 4일 오후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262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관능의 법칙(감독 권칠인)' VIP시사회에 참석했다.

    이 날 신민아는 깔끔한 블랙컬러의 수트를 입고 커다란 체인 목걸이를 걸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오드리햅번 스타일의 머리가 시선을 모은다.

    이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오 나의 비너스였으면" "신만아...저 때도 귀여웠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