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민경이 최고의 연인의 주연으로 활약한 가운데 강민경의 '엉뽕' 굴욕이 눈길을 모은다.

     

    과거 강민경은 자신의 SNS를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다름아닌 강민경과 제시카가 나눈 대화인 것. 제시카는 강민경에게 "얌. 엉뽕"이라며 말을 걸었고 강민경은 이에 "에이씨"라고 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최고의 연인의 주연은 강민경씨가 맡았네요..너무 기대되요", "최고의연인 보니까 은근히 다음화 기대되던데요? 강민경씨 화이팅", "강민경씨는 다 가졌네..최고의연인에서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민경이 출연하는 '최고의 연인'은 엄마와 딸이 얽힌 연애 분투기로, 세 모녀의 연애와 사랑, 결혼에 얽힌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의 싱글, 이혼, 재혼녀의 고민과 갈등, 사랑과 가족애를 그린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