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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FC 서울 경기에 추성훈이 나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추성훈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과거 추성훈은 스토리온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에 출연해 “격투기를 하는 강한 남자의 모습 이외에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나왔다”고 밝혔다. 

    이날 추성훈은 “아내 야노시호가 아이를 낳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표정이 가장 섹시하고 사랑스러웠다”고 말해 출연진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UFC 추성훈 진짜 아내를 사랑하는게 느껴짐" "UFC 추성훈 언제나 응원하고 있습니다" "UFC 추성훈 가정적인 면모가 너무 멋있음"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